박신혜의 연애 경험담? 극T와 극F가 완벽한 사랑을 하려면 이 방법을 쓰면 오히려 더 잘 맞아!

2024-01-29
29일 ELLE KOREA가 자사의 YouTube 채널에 새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27일 '저변의 의사'로 소형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박신혜와 박형식을 초대했습니다.
두 사람이 동영상에서 질문에 답하며 서로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그중 하나의 질문은 "첫눈에 반하는 사랑으로 시작했지만 서로를 알아가며 극T와 극F의 전쟁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사랑한다면 서로 점차 조율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이대로 가다간 사랑도 식어버릴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는 질문이었습니다.
박신혜는 질문을 보고 "하지만 두 사람이 잘 맞는 부분은 오히려 특히 잘 맞을 수 있다. 상대방의 단점을 계속 보는 것보다, 상대방의 장점을 볼 수 있다면 두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힐 수 있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박신혜는 예를 들어 이렇게 말했다. "만약 상대방이 '오빠, 기분이 안 좋아서 머리를 염색했어'라고 한다면", 박형식은 바로 극단적인 반응을 보였다. "기분이 안 좋으면 왜 머리를 염색해?"라고 했고, 박신혜는 바로 그것이 '형식(T)'이라고 지적했다.
그 후에, 박형식은 질문한 사람에게 "내가 보기에, 당신 연애를 꽤 재미있게 하는 것 같아"라고 말했다. 박신혜 또한 "그는 지금 자랑하고 있는 거야"라고 말했고, 박형식도 바로 동의하며 "정말 자랑하고 있어"라고 했다.
박형식은 이어서 자신의 MBTI에 대해 언급했다. "내가 ESFP라고 나왔는데, 내 주변 사람들은 다들 '너 분명 T야'라고 말해."
그다음 박신혜는 자신의 MBTI를 공개했다. "나는 INFJ야" 박형식은 바로 INFJ의 특징을 설명했다. "실행력이 뛰어나고 계획을 잘 세우는 편이야."
소편: 차이가 큰 사람일수록 잘 지낼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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