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K-드라마 캐스팅 시장에 주요 변동이 연이어 발표되었습니다. 배우 하영이 '친일 논란'으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 중증외상센터에서 하차했으며, 동시에 배우 김지원이 SBS 새 의학 드라마 눈물의 여왕 / Doctor X의 주연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하영, '친일 논란'으로 '중증외상센터' 하차
배우 하영은 '친일 논란'에 휩싸인 후, 결국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제작진에게 하차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쿠(TheQoo) 보도에 따르면, 하영 측이 먼저 제작진에게 함께하지 못한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theqoo.net/square/4331538721아니 감독이 컷 안한게 웃기네
이제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TheQoo)에서는 하영의 하차 소식에 대해 '당연한 결정'이라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논란 발생 후 제작진의 늦장 대응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김지원, SBS '닥터 X' 천재 외과 의사로 합류
한편, 배우 김지원이 SBS의 새로운 의학 드라마 눈물의 여왕 / Doctor X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이 드라마빈즈(Dramabeans)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일본 인기 드라마를 리메이크하는 눈물의 여왕 / Doctor X에서 김지원은 천재 외과 의사이자 스토리의 안티히어로인 '계수정' 역을 맡을 예정입니다.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배우도 함께 출연합니다.
https://dramabeans.com/2026/08/kim-ji-won-is-the-genius-surgeon-in-doctor-x/이번 두 소식은 K-드라마 캐스팅 시장의 역동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논란으로 인한 하차와 동시에 대세 배우의 대작 합류는 업계의 빠른 변화와 대처 능력을 시사합니다. 특히, 캐스팅 과정에서의 난항은 드라마 제작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관련 기사: 캐스팅 난항 끝에 만난 배우, 결국 대상까지 거머쥐었다)
하영의 하차로 '중증외상센터'는 새로운 배우를 물색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으며, 김지원의 '닥터 X' 합류는 올 가을 SBS 의학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두 드라마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