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문화 축제인 제23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가을의 시작과 함께 막을 올렸다. 특히 자라섬 재즈는 인공지능(AI) 피아니스트 무대를 선보이며 새로운 시도로 관심을 끈다.

자라섬, 프랑스 재즈와 AI 피아니스트의 만남
경기 가평에서 3일간 진행되는 제23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지난 금요일(2026년 10월 3일) 개막했다. 올해는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 재즈를 집중 조명한다. 코리아헤럴드는 인공지능(AI) 피아니스트가 무대에 오르는 점을 언급했다. 그래미 수상자 네이트 스미스(Nate Smith)가 개막 공연을, 티그란 하마시안(Tigran Hamasyan)이 폐막 공연을 맡았으며, 국내외 64개 팀이 참여한다.
부산국제영화제, 10일간의 영화 향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늘(2026년 10월 6일) 10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RSS_KDRAMA에 따르면, 59개국 316편의 영화가 8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이 중 93편은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종관 감독의 '더 테이블: 낮과 밤(The Table: Day and Night)'이 개막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영화제는 FIAPF의 A-리스트 인정을 받은 국제적인 행사로서 경쟁 부문과 산업 프로그램이 확대되었다.



두 축제는 기술과 예술의 융합,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