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불륜이 문제가 아니다》에는 두 가족이 등장한다. 한쪽은 김혜수X김지훈X전시현으로 이뤄진 가족이고, 다른 한쪽은 조여정X김재철X도은서 가족이다. 김혜수네는 인플루언서와 배우 부부, 조여정네는 의사 부부라는 설정이다. 김혜수 가족이 조여정 집 맞은편으로 이사 오고, 또래인 두 집 딸은 자연스럽게 친구가 된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김지훈과 조여정, 김재철과 김혜수가 서로 불륜 관계로 얽히기 시작한다. 그 사이 여러 큰 사건이 벌어지지만 아이들은 이를 전혀 알지 못한다. 그러다 이후 두 아이가 동시에 이 사실을 알게 된다.

김혜수의 딸은 아빠(김지훈)와 맞은편 집 아줌마(조여정)가 XX 중인 영상을 보게 되고, 조여정의 딸은 아빠(김재철)와 맞은편 집 아줌마(김혜수)가 XX를 하려는 장면을 직접 목격한다. 이것이 6회 엔딩이며, 7회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전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게 대체 뭐냐 진짜ㅋㅋㅋㅋㅋㅋ

A. 실제로 하는 장면은 보지 않았지만, 하려는 상황을 눈앞에서 목격했다.
B. 실제로 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봤다.
두 경우 모두 최악이다. 딸의 입장이라면 어느 쪽이 더 괴로울까.

여기에 더 충격적인 설정도 있다. 두 집 딸이 연인 관계라는 점이다ㅋㅋㅋㅋㅋㅋㅋ







아래는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 반응
1. 다 충격적이다 ㅋㅋㅋ
2. 마지막 문장 읽는 순간 앞 내용이 다 날아갔다
3. 이런 막장극 좋아한다
4. 어제 SNS에서 글 봤는데 딸들 쪽이 진짜 더 멘붕이다. 이제 불륜은 문제가 아니다
5. 이거 보니까 진짜 불륜은 문제가 아니다
6. 와, 문장 하나하나가… 어지럽다
7. 진짜 불륜은 문제가 아니다
8. 게다가 그 두 딸이 무면허 운전으로 사람을 쳤고, 마지막에는 김혜수 부부가 수습을 도와 시신을 유기했다. 처음에는 자기 딸이 사고를 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실제로 운전한 사람은 조여정 부부의 딸이었다.
9. 그런데 진짜 제목처럼 불륜이 문제가 아니라, 딸들이 저지른 일이 문제다…
10. 온갖 난장판을 영상화한 걸 보는 느낌이다
11. 인플루언서 부부는 자기 딸이 사람을 친 줄 알고 어쩔 수 없이 시신 유기를 도왔다. 그런데 알고 보니 운전자는 딸의 여자친구(조여정의 딸)였다. 남의 딸, 그것도 촉법소년이라 어차피 처벌도 안 받을 여자친구의 범죄를 덮어주려고 자기 부모를 범죄자로 만든 거라니 너무하다… 차라리 여자친구 부모한테 부탁하지 ㅋㅋㅋㅋㅋㅋㅋ 그쪽 부모는 의사라 생계에는 영향이 없겠지만, 김혜수와 김지훈은 유명 인플루언서라 진실이 드러나면 퇴출당하고 빈털터리가 될 텐데
12. 아, 이거 진짜 보고 싶은데 이것 때문에 쿠팡플레이를 구독할 수는 없고, 진짜 불륜이 문제가 아니다ㅠㅠㅠ
13. 시신 유기? 진짜 불륜은 문제가 아니네
14. 너무 꼬여서 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다. 너무 혼란스럽다
15. 작가들이 정말 막 쓰는 것 같다
16. 차라리 두 가족이 같이 살면 되겠다
17. 열린 한국
18. 제목이 100% 사실이다. 불륜이 진짜 문제가 아니다
19. 배우진은 좋은데 내용이… 왜 이런 막장극을 선택했을까…?
20. 다른 것보다 제목을 정말 잘 지었다. 내용이 너무 미쳤다
21. 댓글 보니 진짜 불륜이 문제가 아니었네……
22. 혼란하다 혼란해
23. 아… 너무 충격적이라 내 정서에는 안 맞는다
24. 진짜 자극적일 것 같긴 한데, 그 두 사람은 왜 또 사귀는 거야??? 황당하긴 해도 아드레날린은 확 오를 듯
25. 제목이 맞았다…
26. 혼란스럽고 유해하다
27. 드디어 한국 드라마에서도 《범죄의 재구성》 같은 미친 러브라인+막장+범죄극을 보게 되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
28. 여섯 명이 다 같이 이민 가서 같이 살면 되겠다
29. 차라리 두 집이 합쳐져서 대가족이 되는 건 어떨까? 사랑이 넘치네
30. 그런데 딸들이 사귄다는 게 왜 앞의 모든 상황을 잊게 할 만큼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지…? 황당하다… 여자끼리 사귀는 게 문제인가?
31. 너무 혼란스럽다
32. 차라리 여섯 명이 가족처럼 같이 살아라… 남의 인생이 뭐냐 ㅋㅋㅋ
33. 여기서는 진짜 불륜이 문제가 아니다 ㅋㅋㅋ 어떻게 끝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