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드라마 'A Love Other Than Yours'에서 주연 안은진과 이주명의 관계에 미묘한 변화의 기류가 감지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결혼을 앞둔 이미도(안은진 분)의 마음이 한태승(이주명 분)에게 흔들리면서 극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극 중 이미도(안은진 분)는 오랜 연인 남궁호(서강준 분)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었으나, 사랑과 일상에서 특별한 설렘을 느끼지 못하며 갈등을 겪었다. 이런 가운데, 직설적인 화법과 뛰어난 통찰력으로 이미도의 감정을 꿰뚫어 보는 한태승(이주명 분)이 등장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처음에는 자주 부딪히는 사이였지만, 한태승의 솔직한 말과 깊이 있는 시선이 이미도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했다.
안은진-이주명, '첫눈 오는 밤'으로 관계 급변
지난 10월 3일 방영된 최신 에피소드에서는 이미도가 연인 남궁호 대신 한태승과 '첫눈 오는 밤'을 함께 보내는 파격적인 선택을 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한 갈등을 넘어섰음을 암시했다. 소옴피(Soompi) 보도에 따르면, 다음 회차에서는 이미도의 집에서 두 사람이 대면하는 장면이 예고되어 있어 관계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드라마는 매주 한국 시간 21시 40분에 방영되며, 해외 시청자들은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에서 자막과 함께 시청 가능하다.
이주명, 차기작 '훈련의 여왕' 캐스팅 확정
한편, 이주명은 드라마빈즈(Dramabeans)의 10월 5일 보도에 따르면, 김영광과 함께 ENA의 2027년 방영 예정 로맨틱 코미디 '훈련의 여왕'(The Queen of Training, 가제)에 캐스팅되었다. 이 드라마는 투자자 역의 김영광과 수의사 역의 이주명이 주연을 맡으며, 송현욱 PD가 연출하고 이민영 작가가 집필한다. 내년 초 방영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https://dramabeans.com/2026/10/news-bites-october-4-2026/'A Love Other Than Yours' 속 이미도의 감정 변화가 극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이주명의 차기작 '훈련의 여왕'에서의 새로운 모습까지, 그의 활발한 행보에 시선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