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최근 새 싱글 'SaWaDiKa'의 티저를 연이어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최신 영상 캡처 이미지가 공개되자 그의 외모가 뜻밖의 논란의 중심이 됐다. 많은 이들이 과거와 확연히 달라진 이목구비를 지적하며 다시금 '성형 의혹'을 제기했고, 댓글란에는 부정적인 의견이 쇄도했다.
리사는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SaWaDiKa' 관련 티저 및 홍보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해왔다. 하지만 영상 화면이 캡처되어 온라인에 공유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그의 얼굴에 초점을 맞춰 마치 '다른 얼굴'이 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고, 최근 불거진 성형설을 다시금 언급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그녀는 완전히 새로운 얼굴로 데뷔했다", "새로운 성형 얼굴로 데뷔했다", "그렇게 많은 필터가 필요하다면 전혀 놀랍지 않다" 등의 비난 댓글을 남겼다. 심지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 세상에, 저건 리사가 아니다", "너무 많이 고쳤다" 등 직접적인 비판도 쏟아졌다.
이러한 발언들은 온라인상에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일부는 리사의 최근 외모가 과거와 분명히 다르다고 주장했지만, 다른 이들은 영상 캡처만으로는 메이크업, 스타일링, 촬영 각도 및 필터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성형 수술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사실 리사는 최근 코 모양 변화로 인해 코 성형 수술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7월 3일, 그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시세이도 팝업 행사에 화려한 모습으로 등장해 수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 현장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팬들은 그가 여신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줬다고 칭찬했고, 관련 이미지들은 소셜 플랫폼 X(구 트위터)에서 빠르게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여러 장의 근접 사진이 대형 계정을 통해 확산되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리사의 코에 주목했다. 그들은 이날 리사의 코 모양이 과거와 다르다고 주장하며, 이전 사진과 나란히 비교하며 '코 성형 수술 여부'에 대한 추측을 다시금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리사 본인은 현재까지 어떠한 성형 수술도 받았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해주지 않았다. 관련 주장은 여전히 네티즌들이 사진과 공개 활동 영상을 바탕으로 추측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그가 최근 공개 석상에 나타날 때마다 이목구비 변화로 논란이 일면서 '얼굴 변화 의혹'은 온라인상에서 계속해서 뜨거운 감자로 남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