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출신 성소, ‘블랙 스완’ 변신…튜브톱 자태에 “실사판 바비”

K氏鄉民 2분 읽기

우주소녀 출신 성소가 최근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신비로운 분위기의 ‘블랙 스완’으로 변신했다. 몽환적인 스타일링이 공개되자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성소는 9월 26일 Instagram에 여러 장의 비하인드 사진을 올리고 검은색 하트와 백조 이모지를 덧붙였다. 사진 속 성소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검은색 튜브톱 미니드레스를 입고 있다. 드레스에는 깃털 디테일이 더해졌고, 하단에는 시스루 튤 소재를 매치해 강렬한 포즈를 완성했다.

Instagram

긴 머리는 올림머리로 연출하고 헤어에는 깃털 장식을 더했다. 여기에 날렵하게 올라간 캣아이 아이라인을 매치해 화려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냈으며, 마치 ‘백조의 호수’에서 걸어 나온 블랙 스완을 연상케 했다.

특히 튜브톱 의상으로 어깨와 쇄골 라인이 한층 도드라졌고, 굴곡 있는 실루엣과 어우러져 성숙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촬영 각도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신체 비율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이 공개된 뒤 전 세계 팬들은 성소가 ‘블랙 스완’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며 “정말 ‘백조의 호수’ 주인공 같다”, “비주얼과 아우라 모두 누구도 못 따라간다”, “갈수록 성숙하고 예뻐진다”, “완전히 인형 같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1998년생인 성소는 2016년 우주소녀 멤버로 데뷔했다. ‘바비 인형’ 같은 또렷한 외모와 중국무용 훈련으로 다져진 뛰어난 유연성으로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성소는 2023년 우주소녀를 떠난 뒤 개인 연예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패션,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한국과 해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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