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은 최근 몇 년간 《무빙》,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열등감을 극복하려 애쓰는 우리》 등 여러 화제작을 통해 한국 드라마 차세대 여신으로 떠올랐다.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많은 팬을 사로잡은 그는 최근 공개한 근황 사진으로 뜻밖의 관심을 받았다. 화제를 모은 것은 ‘선녀’ 같은 미모가 아니라, 가녀린 체형 속에 감춰져 있던 탄탄한 등근육과 어깨 라인이었다. 반전 매력에 누리꾼들은 “고윤정 몸매가 이렇게 탄탄했다니!”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고윤정은 2일 개인 SNS에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참석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올리고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이 소중한 선물을 받게 돼, 늘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사진 속 고윤정은 두 손으로 트로피를 안은 채 특유의 차분하고 도도한 표정을 지었고, 작은 움직임 하나에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여신 같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의 시선은 손에 든 트로피보다 그의 놀라운 몸매에 쏠렸다. 이날 고윤정은 검은색 등 노출 드레스를 입고 등을 시원하게 드러냈다. 촬영 중 어깨를 살짝 펴고 팔에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가면서 탄탄한 등근육과 삼각근, 어깨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선명한 근육 결이 보이는 몸매는 군살 없이 단단하면서도 과하게 벌크업된 느낌은 없어 건강하고 힘 있는 매력을 자아냈다.

그동안 청순한 얼굴과 가녀린 체형으로 잘 알려진 고윤정은 여리고 신비로운 이미지가 강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예상 밖의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누리꾼들은 “이렇게 대단한 등근육을 숨기고 있었을 줄은 전혀 몰랐다”, “평소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는 게 보인다”, “선녀 같은 얼굴에 운동선수 몸이라니, 반전이 너무 놀랍다”, “이건 마른 게 아니라 단련된 몸이다”, “어깨와 등 라인이 정말 아름답다”, “건강하고 힘이 느껴져 그냥 마른 것보다 더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고윤정은 최근 작품을 위해 자주 체형을 조절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의사 가운이나 교복, 드레스 등 어떤 의상을 입어도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해온 그는 이번에 이례적으로 탄탄한 등근육을 드러냈다. 이에 일부 팬들은 그가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 필라테스, 코어 운동 등을 꾸준히 하며 몸매를 관리해 이처럼 아름다운 어깨와 등 라인을 만든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한편 고윤정은 최근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해 뛰어난 활약으로 인기스타상과 LAVIEN Cosmetics 글로벌 아이콘상 등 2관왕에 오르며 높은 인기와 영향력을 다시 입증했다. 출연작들이 꾸준히 주목받는 데 이어 비하인드 사진 한 묶음만으로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한국 연예계에서의 높은 화제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