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2027 봄/여름 여성복 패션쇼에 참석해 흰색 상의와 핑크색 시스루 스커트를 입고 등장, 현장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그녀가 이후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행사 사진들이 언론이 촬영한 현장 사진 및 영상과 비교되면서 '과도한 보정' 의혹이 불거졌다.
지수는 최근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디올 2027 봄/여름 여성복 컬렉션 쇼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그녀는 흰색 상의와 핑크색 시스루 롱스커트 차림으로 등장해 수많은 언론의 카메라 세례를 받았으며, 현장 모습이 담긴 여러 영상과 사진들이 온라인에 공개됐다.
행사 종료 후 지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현장 사진을 공유하며 파리 패션위크의 추억을 남겼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그녀의 소셜 미디어 사진과 언론이 공개한 현장 영상 및 사진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사진 보정 의혹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지수의 인스타그램 사진 속 피부색이 현장 영상보다 훨씬 하얗게 보이며, 피부색뿐만 아니라 이목구비와 전체적인 외모까지 보정된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 네티즌은 “지수가 최근 사진을 너무 과하게 보정한 것이 들통났다. 보그(Vogue)가 그녀의 실제 모습을 방금 공개했다”고 비꼬았다.
또 다른 네티즌은 언론 사진과 지수가 직접 올린 사진을 ‘기대 vs 현실’ 방식으로 비교하며 “설마, 지수가 자기 사진을 이렇게 하얗게 보정했을 줄이야”라고 댓글을 달았다. “그녀는 정말 사진을 너무 과하게 보정했다”는 비판적인 의견도 있었다.
관련 논란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빠르게 확산되었고, 많은 이들이 지수의 인스타그램 사진과 현장 영상을 나란히 비교하며 피부색, 얼굴 윤곽, 전체적인 외모의 차이에 대해 논의했다.
주목할 점은 블랙핑크 멤버가 소셜 미디어 사진 보정 문제로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은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몇 달 전 제니 역시 비슷한 사진 논란으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현재 온라인상의 관련 주장들은 주로 네티즌들이 서로 다른 사진과 영상을 비교하며 내놓은 추측이며, 화면만으로는 지수가 특정 수준의 사진 보정을 실제로 했는지 단정할 수 없다. 이번 논란은 스타들의 소셜 미디어 사진과 언론 현장 영상 간의 차이가 다시 한번 논의의 초점이 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