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T-ARA) 멤버 지연은 2022년 12월, 7살 연상의 프로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다. 당시 두 사람은 성대한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고, 공개된 아름다운 웨딩 화보는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사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여신과 야구 스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들의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 결혼 2년도 채 되지 않아 불화설이 끊이지 않았고, 결국 2024년 11월 공식적으로 이혼 소식을 발표하며 세간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혼 소식이 알려진 후, 지연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유튜브 채널에서 아기 신발을 직접 만드는 영상 등 과거 공유했던 신혼 생활 관련 콘텐츠 일부를 삭제했다. 반면 황재균은 한때 비활성화했던 인스타그램 계정을 다시 활성화하며, 두 사람의 각자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사실 두 사람의 결혼 생활에 문제가 생기던 시기, 황재균의 사생활 또한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당시 그는 심야에 서울 압구정의 한 유명 주점에 출입하여 새벽 6시까지 이성과 술을 마시는 모습이 포착돼 대중의 입방아에 올랐다. 당시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해당 장소는 남녀가 만나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 대표적인 곳으로 알려져, 관련 소식이 알려진 후 황재균의 사생활이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은퇴 후 황재균은 점차 예능계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최근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그의 일부 발언은 전처 지연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되면서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한편, 지연 역시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여러 장의 아름다운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그녀의 눈부신 외모는 팬들 사이에서 즉각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사진 속 지연은 정교한 이목구비와 입체적인 얼굴선으로 마치 인형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많은 팬들은 그녀의 모습을 보고 티아라 전성기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며 여전히 놀랍도록 아름답다고 극찬했다.
그러나 외모 외에도 지연의 가느다란 팔 라인과 몸매는 일부 누리꾼들의 우려를 샀다. 그녀가 너무 마르고 약해 보인다며 최근 건강 상태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가 잇따랐다. 티아라는 최근 해외 팬 미팅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팬들은 그룹의 향후 활동에 대한 큰 기대를 보이고 있다.
지연은 2009년 티아라(T-ARA) 멤버로 데뷔하여 수많은 히트곡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넓히며 꾸준히 인기를 쌓아왔다. 그녀와 황재균의 결혼은 당시 큰 주목을 받았으나, 결국 이혼으로 마무리되었고, 결혼 기간 내내 불화설이 끊이지 않았던 점과 황재균이 주점 출입 및 이성과의 음주로 논란이 되었던 점 등으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는 줄곧 대중의 관심사였다. 비록 이제 각자의 새로운 삶을 시작했지만, 관련 화제는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