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최근 방송에서 확연히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날렵해진 이목구비와 작아진 얼굴선에 MC 성시경은 “예뻐졌다!”며 감탄했고, 그의 물오른 비주얼은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김희철은 지난 24일 슈퍼주니어의 ‘83라인’ 멤버 이특과 함께 려욱, 존박, 정준일, 프로미스나인 등과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이어령’에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특은 슈퍼주니어가 이번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계기가 김희철이 직접 제작진에게 연락해 출연 기회를 얻어낸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성시경은 “그런 건 얘가 제일 잘하잖아. 못 할 리가 없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희철은 자신은 항상 ‘더 시즌즈’에 출연하고 싶었다며, 특히 성시경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 더욱 최고의 상태로 그 앞에 서고 싶었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김희철의 확연히 달라진 외모를 언급하며 “노래 잘하려고 살 뺐나 싶었다”고 농담했다. 이어 “예뻐졌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건넸고, 친구의 칭찬에 김희철은 수줍게 미소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희철은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이 사실 성시경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고도 밝혔다. 그는 “형의 다이어트 방식을 많이 참고했다”며, “성시경 형에게 ‘적당히’의 중요성도 배웠다. 예전에는 너무 무리해서 자주 다쳤다”고 유머러스하게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은 방송 내내 티키타카를 주고받으며 오랜 친구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김희철의 다이어트 성공 후 더욱 섬세해진 외모는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많은 이들이 “정말 살이 빠져서 못 알아볼 뻔했다!”고 감탄했다.
한편, 이특과 김희철로 구성된 슈퍼주니어 유닛 ‘슈퍼주니어-83’은 지난 13일 첫 미니 앨범 ‘Promis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