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최근 자신의 아침 습관을 공개했다. 잠에서 깨어나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얼음물에 얼굴을 담가 붓기를 빼는 것이라고 밝혀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9월 23일 방영된 KBS 2TV 특별 프로그램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김유정의 사적인 아침 일상이 공개됐다. 전날 밤 박보검, B1A4 진영, 채수빈, 곽동연 등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새벽까지 이야기를 나눴던 그녀는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홀로 주방으로 향했다.

김유정은 냄비에 물과 얼음을 채운 뒤, 얼굴 전체를 얼음물에 몇 초간 반복해서 담그는 방식으로 붓기를 뺐다. 이처럼 '하드코어'한 관리 방식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1999년생인 김유정은 2003년 TV 광고 모델로 데뷔하여 아역 배우부터 인기 여배우로 성장했으며, 오랜 기간 동안 몸매 관리와 일상적인 피부 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왔다.
그녀는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했을 때도 과거 식습관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김유정은 가족들이 모두 잘 먹는 편이라며, 어릴 적 식욕이 왕성했던 시기에 너무 많이 먹는다는 이유로 가족들에게 자주 혼나 서러웠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원래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저에게는 먹는 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여러 번의 다이어트와 체중 관리를 거치면서 오히려 먹는 즐거움을 잃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유정은 현재 꾸준히 몸매를 유지하는 것 외에도 드라마 작품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녀는 tvN 개국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주말 드라마 '백일의 거짓말'에 출연하며, 이 드라마는 10월 1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