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가 최근 '2026 JTBC 서울 마라톤'에 참가해 생애 첫 풀코스 42.195km에 도전, 3시간 18초의 기록으로 완주했다. 그러나 경기 후 페이스메이커가 민호의 허리에 손을 얹고 뒤에서 밀어주는 듯한 모습이 영상에 포착되면서 경기 규정 위반 의혹이 제기돼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민호는 지난 3일 직접 사과문을 게재하며 "지난 11월 1일 마라톤 대회와 관련하여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모든 것은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발생한 일이며, 운동을 아끼고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부끄러운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이번 마라톤 기록은 저 스스로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과정에서 배운 교훈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민호는 외부 비판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대중에게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다음은 한국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1. 사과 깔끔하게 잘했네. 다음 마라톤은 3시간 안에 성공하길 바란다.
2. 실제 기록이 있어도 본인이 기록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거겠지. 뭘 그렇게 꼬투리 잡을 게 있나.
3. 페이스메이커는 왜 등을 밀어줬을까? 민호 본인도 아쉬울 것 같다.
4. 그래서 논란이 진짜였던 건가?
5. 본인도 잘 사과했으니 다음엔 잘 준비해서 다시 마라톤에 참가할 것이다.
6. 변명하지 않아서 좋다. 겨울에 훈련 잘해서 내년엔 꼭 3시간 안에 들어오길 바란다.
7.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네.
8. 뒤에서 밀어준 게 진짜였나? 살짝 터치한 게 아니라? 너무 실망스럽다.
9.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말이 미묘하다. 모르는 사람은 무슨 일인지 전혀 모르겠다.
10.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건 기록을 반납하겠다는 의미인가?
11. 처음엔 다들 대회도 아닌데 뭐 어떠냐고 하길래 나도 그런 줄 알았는데, 나중에 여론이 바뀌는 거 보고 뭔가 새로운 소식이 있나 싶었다. ㅋㅋㅋ 도대체 무슨 일이야.
12. 사과 잘했다. 겨울에 훈련 잘해서 내년엔 꼭 3시간 안에 들어오길 바란다.
13. 민호가 밀어달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사과는 깔끔하다.
14. 이 정도면 사과 깔끔하게 잘했다고 생각한다.
15. 스레드에 같이 뛰었던 분 글을 보니 밀어준 거 아니라는 사람도 있어서 본인이 판단하는 게 좋을 듯하다. 그리고 어차피 그 기록도 1000등 밖이라 상위권과는 거리가 멀어서 솔직히 큰일도 아니다. 그룹은 어차피 연예인들은 앞쪽에 배정받는 거라 기록과는 상관없다 (나도 풀마라톤 뛰어봤는데 진짜 아무 생각 없었다).
16. 페이스메이커가 제일 잘 알 텐데 왜 반칙을 했을까? 보는 눈이 이렇게 많은데. 본인은 그냥 뛰었다고 생각해서 억울할 수도 있겠다. 저렇게 반칙해서 실격당하는 사람도 있으니.
17. 본인이 인정했으니 기록은 당연히 무효가 되는 것 아닌가? 뭘 어떻게 할 거냐고 물을 게 뭐 있나, 당연한 거지.
18.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연예인들 수두룩한데 이 정도 가지고 화낼 일인가. 이 정도 사과면 충분하다. 민호 파이팅.
19. 이 정도면 일단락될 것 같다.
20.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지만, 뭐 그렇겠지.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건 없었던 일로 하겠다는 건가?
21. 이 정도면 깔끔하다고 생각한다. 상 받은 것도 아니고 뭘 더 어떻게 하라는 건지. 기록 반납이라는 말 자체가 웃기다. 실격 여부는 주최 측에서 결정할 일이다.
22. 이 정도면 됐지, 시상대에 올라가서 상금 받은 것도 아니고. 기록 반납 어쩌고 하는 건 다음 대회 참가할 때 이 기록을 제출하지 않겠다는 거겠지. 아마추어 선수가 뭘 어떻게 기록을 반납하나.
23. 엄청난 일도 아닌데 좀 과열된 느낌이다.
24. 실격은 주최 측에서 할 일이고, 본인이 이 기록을 본인 기록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건데 뭘 그렇게 말들이 많나? 댓글 보니 마라톤에서 의미 있는 기록도 아닌 것 같던데.
25. 이 기록으로 뭘 대단하게 된 것도 아니고, 그냥 명예? 자기만족 아닌가. 본인이 이 기록을 인정하지 않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가. 뭘 더 어떻게 해야 하나.
26. 상 받은 것도 아닌데 이렇게 호들갑 떠는 게 더 이상하다. 주최 측에서 실격 처리할 수도 있겠지만, 본인이 기록을 인정하지 않겠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정도로 일이 커지는 게 더 이상하다. 러너들 사이에서도 상 받은 것도 아니고 그냥 밀어준 거겠지 했는데 갑자기 일이 커졌다.
27. 1000등 밖인데 뭐가 문제인가? 난 또 상위권인 줄 알았다.
28. 좋다, 다음엔 당당하게 완주하길 응원한다.
29. 그런데 페이스메이커가 제일 잘 알 텐데 왜 터치한 거지?
30. 나중에 관련 기록 언급 안 하고 관련 내용 안 올리면 된다. 사과 잘했다.
31. 상 받은 것도 아닌데 이 정도 사과문이면 충분하지 않나?
32. 사과문이 너무 대충 썼다.
33. 메달도 아니고 상금도 아니고 그냥 개인 기록인데 뭘 반납할 게 있다고, 그냥 결과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 아닌가.
34. 본업도 아니고 프로 경기 뛰는 것도 아닌데 사과하고 재발 방지하면 됐지, 뭘 그렇게 계속 욕하나.
35. 너무 자세하게 쓰면 AI가 썼다고 욕할 것이다.
36. 마라톤 선수도 아닌데 그깟 기록을 반납하고 말고 할 게 뭐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