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의 색조 브랜드 페리페라(peripera)가 편의점 CU와 협업하여 '페리정식' 신제품을 출시하며 K-뷰티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초부터 틱톡에서 '최초 편의점 시딩깡' 해시태그와 함께 활발히 언급되며 MZ세대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편의점 CU와 뷰티 브랜드 페리페라의 협업은 유통 채널의 경계를 허물고 소비자 접점을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페리페라는 이번 협업을 통해 '가을 디저트 무드'를 담은 '페리정식' 콘셉트를 선보이며, 편의점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색다른 뷰티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틱톡 등 소셜 미디어에서 '편의점 간식 화장품'으로 불리며 MZ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페리정식' 라인업: 가을 디저트 무드와 컬러감
페리페라와 CU의 협업으로 탄생한 '페리정식' 라인업은 '가을 디저트 무드'를 콘셉트로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입니다. 틱톡 크리에이터 @eunchogreen에 따르면, 이 라인업은 눈썹, 섀도우, 블러셔, 틴트, 하이라이터, 쉐딩까지 포함하며 "컬러감이 진짜 미쳤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무드 블러 틴트 10호 꼬숩땅콩 (Mood Blur Tint #10 Kkosup Peanut): @peripera_official의 #제품제공 영상에서 "고소한 피넛코랄 컬러로 입술에 올리자마자 분위기 확 살아나는 가을 립"으로 소개되었습니다.
- 맑게 물든 선샤인 치크 39호 로즈쿠키해 (Clear Sunshine Cheek #39 Rose Cookie Hae): @peripera_official는 "은은하게 물드는 멀멀한 로즈 핑크로 볼에 살짝 올려주면 청순한 분위기 완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잉크 포켓 팔레트 15호 로지 디핑 초콜릿 (Ink Pocket Palette #15 Rosy Dipping Chocolate): @peripera_official에 따르면 "핑크 한 방울 섞인 뉴트럴 로즈 음영으로 데일리로 쓰기 좋은 차분한 가을 팔레트"입니다.
- 무드라이크 하이라이터 004 피치 글로우 (Moodlike Highlighter #004 Peach Glow): @peripera_official는 "은은한 복숭아빛 광이 올라와 마무리까지 포근하게" 연출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eunchogreen은 틴트와 블러셔 제품을 "으른 여자 완성" 컬러감으로 호평했으며, 이 제품들은 CU와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https://www.tiktok.com/@so______it/video/7691906245472587029, https://www.tiktok.com/@love.thang6/video/7692742953219018005, https://www.tiktok.com/@yourhyeda/video/7694993348955901202틱톡 내 '페리정식' 바이럴 현황
2026년 10월 초부터 틱톡에서는 페리페라 X CU 협업 제품 관련 콘텐츠가 최소 5건 이상 확인되며 높은 바이럴 효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최초 편의점 시딩깡'이라는 키워드가 주목받으며, 제품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틱톡 영상 (최소) 5
이러한 영상들은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새벽에 엄마 몰래 편의점 갔다옴; CU X 페리페라 콜라보 페리정식 먹방(?) asmr'과 같은 체험형 콘텐츠로 확산되며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K-뷰티, '시딩깡'으로 새로운 마케팅 지평 열다
이번 페리페라와 CU의 협업은 K-뷰티 브랜드들이 전통적인 마케팅 방식을 넘어, 유통 채널을 활용한 새로운 홍보 플랫폼을 개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틱톡에서 '최초 편의점 시딩깡'이라는 해시태그가 등장한 것은, 편의점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이 제품 체험과 바이럴 마케팅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접근성 높은 경험을 제공하며, 브랜드 IP를 활용한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이처럼 이종 산업 간의 경계를 허무는 협업은 K-뷰티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며, 앞으로 편의점 채널을 활용한 어떤 혁신적인 시도들이 이어질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