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 김채원이 과거 콘서트에서 지나치게 마른 몸매를 선보여 팬들의 우려를 샀다. 특히 다른 멤버들과 함께 있을 때 유독 앙상해 보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김채원은 직접 팬들에게 “건강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이 제 인생에서 가장 건강한 검진 결과를 받은 때이고, 회사에서도 저를 잘 챙겨주고 있다”고 안심시켰다. 몇 주간의 공백 끝에 최근 다시 모습을 드러낸 김채원은 한층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3월과 4월, 김채원의 영상들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많은 팬들이 그의 지나치게 마른 몸매에 주목했다. 특히 허리, 팔, 다리 부분이 도드라져 보였고, 일부 팬들은 “이렇게 마른 아이돌은 처음 본다”며 건강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몇 달간 이어진 논란 끝에 김채원은 이번 주 트리플에스 팬사인회에 참석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몇 주간 활동을 중단했던 것으로 알려진 만큼, 팬들 앞에 다시 선 그의 근황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김채원이 전보다 훨씬 생기 넘쳐 보인다는 점이다. 많은 팬들이 “훨씬 건강해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그는 과거 몸매 논란 당시와는 확연히 다른 오랜만의 어두운 긴 머리 스타일로 변신했다.
사실 지난 몇 달간 공개된 영상들에서도 김채원의 몸매가 점차 살이 붙어가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과거의 지나치게 마른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상태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김채원의 복귀를 본 팬들은 “우리 채원이! 돌아와서 이렇게 건강해 보여서 정말 좋다”, “푹 쉬고 온 것 같아 다행이다”, “세상에, 채원이 빛이 난다. 전보다 훨씬 좋아 보인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 4월, 김채원은 팬 메시지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몸매에 대한 외부의 우려에 대해 “역대 가장 건강한 상태”라고 강조한 바 있다. 당시 많은 팬들은 소속사 모드하우스(MODHAUS)를 향해 멤버들에게 장시간 노동과 불충분한 휴식을 제공한다며 비판했고, 더 많은 휴식 시간을 줄 것을 요구했다.
이제 김채원이 팬들 앞에 다시 서면서, 과거와 달라진 외모뿐만 아니라 얼굴에 가득한 미소와 즐거운 표정 역시 팬들에게 큰 위안을 주고 있다.
한 팬은 “정말 행복하게 웃는다”, “이렇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팬은 이번 휴식 기간이 김채원에게 충분한 재정비 시간을 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정적인 상태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