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조는 단지 조연만 하고 싶지 않았다! 강렬한 '19금' 대사를 추가하여 남궁민이 고개를 흔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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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뭐하러 가야 해?"의 멤버들이 드라마의 엑스트라 연기에 도전했는데, 이번에 멤버들이 방문한 곳은 드라마 '연인'의 촬영장이었다.
멤버 박정선이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주연 남궁민과 열정적으로 인사를 나누었고, 두 사람의 친밀한 관계를 보여주었다. 또한 두 사람은 이전에 단편 영화에서 만나게 됐으며, 2013년에 방영된 '실업 구제 로맨스'에서 함께 작업했다.
남궁민이 박선주에게 "나는 당신을 항상 주의 깊게 보고 있었어요. 최근에는 작은 역할만 했지만, 그 외에 다른 곳에서 노래도 봤어요"라며 말했다. 그리고 "연인"을 연출한 김성용 감독에게 "그녀는 연기를 정말 잘 하는 친구인데, 선주에게 더 많은 대사를 주세요"라고 말했다. 남궁민의 이런 사려 깊음에 박선주는 정말 감동했다.
남궁민의 격려를 받은 박준조는 즉시 자신의 연기를 시작했고, 농부 역할을 맡은 박준조의 대사는 "이 물건이 이렇게 튼튼하니, 일도 잘 하겠죠?"였다.
이것은 박순주가 농민들을 위해 소를 사러 갈 때 말한 대사이며, 소의 '특별한 부분'을 확인한 후에는 수줍은 미소를 띄워 모두가 어색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역할에 빠져 대사를 정진하게 연습하던 박순조가 속편히 즉흥대사 '그들(남성들)보다 더 뛰어나다'를 추가했어요. 금성용 감독은 박순조의 갑작스러운 19금 즉흥 대사에 즉시 끄덕이며 만족감을 표시했지만, 한편으로는 남궁민이 이마를 쓸며 웃어버렸습니다.
프로그램을 본 네티즌들이 폭소하며 말했다. "성주진짜 성주야", "남궁민의 웃음이 너무 설레게 해", "성주님은 원래 연기 잘하는 배우", "성주는 마치 사극 오디션에 참가한 것 같아", "이이경과 박성주는 원래 주연 배우인데 단역역할을 하러 왔네ㅋㅋ".
편집자: 남궁민이 참을 수 없는 표정도 너무 귀여워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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