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천재 97년생들이 다시 우정을 과시했다! 정국이 입대 전 차은우를 잊지 않고 응원합니다!

"97 line"은 자주 사적으로 식사를 함께하고, SNS 상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 연예계에서 유명한 97LINE 친구들입니다.

이전에 차은우, 정재형, 전정국 세 사람이 압구정에서 식사를 하다가 사생팬의 괴롭힘을 만나게 되어, 팬들이 크게 화를 냈다.

그 사생팬은 휴대폰을 들고 3명의 연예인에게 다가가 사인을 요구했으나, 멤버는 공손하게 거절하며 "죄송하지만, 우리는 지금 개인 시간을 즐기고 있어요"라고 하며 그 네티즌에게 떠나달라고 부탁했다.

더불어 사적으로 모임을 가질 때, 아르바이트생에게 알아보여 신분증 확인으로 한바탕 토론을 일으킨 일도 있었습니다. 또한 최근 방탄소년단이 집단 입대하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크게 이야기되고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입대 전에 좋은 우정을 보여준 정국은 차은우가 아이돌 드라마를 촬영하는 현장에 커피차를 보냈다며 "은우야! 힘들지? 마시고 힘내!"라고 전했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 여러분 그리고 배우 여러분, 우리 은우를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차은우는 받고 나서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정국에게 "친구의 커피에 감사해"라고 말했으며, 경례하는 관련 이모티콘을 첨부하여 친구의 입대를 응원하는 의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