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미국에 큰 돈을 들여 집을 사며 이민정의 호감을 샀다! 하지만 창문을 깨고 침입한 강도로 인해 경찰이 "한마디"로 답하자, 네티즌들이 안전을 걱정한다!

2024-01-29
이병헌은 자신보다 11살 어린 여배우 이민정과 결혼한 지 거의 10년 되었다. 비록 그가 성 스캔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결국 아내의 용서를 받아냈다. 또한 언론에서는 이병헌이 로스앤젤레스에 비싼 집을 구입해서 가족을 소홀히 하지 않고 가족들에게 더 좋은 것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보도했다.
이병헌은 초기에 할리우드에서 활동한 적이 있으며, 이후에는 남한으로 돌아갔지만 여전히 현지에 많은 인맥이 있다고 한국 매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병헌 부부는 최근에 로스앤젤레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인근에 200만 달러 가량의 집을 구입했다.
이 공간은 5~6명이 수용 가능한 공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관련자에 따르면 이병헌은 이전에 미국에서 영화 촬영을 할 때마다 최소 3개월을 머물러야 했으며, 때로는 반년까지 걸리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가정을 이룬 이후로 가족과 함께 거주하기 위해 미국에 주택을 구입하기로 결정했으며, 가족이 이병헌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하지만 미국의 한 집에 최근 일어난 일이 있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의 배우 이병헌의 로스앤젤레스 집이 강도를 당했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강도들이 유리문을 깨고 들어갔다고 합니다.
다행히 강도가 침입했을 때 이병헌이 집에 없었다. 이병헌의 매니지먼트 회사 직원이 유리문이 깨진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현재 도난당한 물품이 무엇인지, 손실 금액이 얼마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단순히 이병헌의 집을 겨냥한 강도가 아니라, 로스앤젤레스 인근 부유한 지역을 표적으로 하는 강도단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의 네티즌과 팬들은 그의 안전을 굉장히 걱정하고 있다.
인근에 거주하는 배우 윈도나 라이더의 집도 강도를 당했으며, 20만 달러 상당의 보석이 도난당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의 조사는 계속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체포된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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