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의 냉동김밥이 중국 시장에서 연간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K-푸드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뉴스2데이가 3일 보도했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풀무원 냉동김밥은 지난해 9월 중국에 진출한 이후 현지 대형마트에 입점하며 입소문을 탔다. 그 결과 매달 평균 22만 줄씩 판매되어 누적 판매액 104억 원을 기록, 당초 목표치를 넘어섰다.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5/07/29/PZ75P4UC75DHRLPQXYOBNTTDFQ/풀무원 주요 해외사업 성장 지표
풀무원은 미국 두부 시장에서도 11년 연속 점유율 67%로 1위를 굳히는 등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뉴스2데이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누적 해외사업 매출은 488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미국과 일본 법인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K-컬처의 영향으로 해외사업을 확대하려는 풀무원의 전략적 성과로 평가된다고 에프투데이가 덧붙였다.
중국 냉동김밥의 성공은 K-푸드 열풍과 간편식 선호 트렌드를 타고 글로벌 시장에서 풀무원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