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범죄 전과 고영욱, 박하선·류수영 부부 저격…“김지현과 ‘썸머타임 2’ 찍어라”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연예계에서 영구 퇴출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연예인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에는 배우 류수영, 박하선 부부를 겨냥해 과거 룰라 멤버 김지현까지 언급하며 비난을 쏟아냈다.
고영욱은 지난 7일 자신의 X(구 트위터)에 박하선을 향해 “하선아, 예전엔 이런 면이 있는 줄 몰랐는데, 고시 준비하는 사람으로서는 감당 못 할 여자였지”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이러다 앞으로도 계속 명품만 사겠네. 남편 류수영 씨는 어떤 일이든 다 받아서 열심히 돈 벌어야 할 것 같다.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이겠지만”이라며 비꼬았다.

뿐만 아니라 고영욱은 류수영의 영화 데뷔작인 ‘썸머타임’을 언급하며 룰라의 전 멤버 김지현까지 끌어들였다. 그는 “만약 부담이 너무 크다면 김지현과 함께 ‘썸머타임 2’를 찍어라. 그녀는 지금 30년 전 룰라의 히트곡을 계속 소비하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낡은 90년대 가수들이 참여하는 저렴한 행사를 뛰는 것 외에는 집에서 서서히 늙어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비난했다.
‘썸머타임’은 2001년 박재호 감독이 연출하고 류수영, 김지현이 주연을 맡은 한국 영화로, 18세 이상 관람가 영화다.

고영욱과 박하선은 과거 2011년 방영된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의 협업은 10여 년 전의 일로, 고영욱이 갑자기 박하선을 공개적으로 저격한 이유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 없다.
고영욱은 1994년 룰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3년 미성년자 3명에 대한 강제추행 및 성폭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당시 5년간의 신상정보 공개와 3년간의 전자발찌 부착 명령도 함께 내려져 ‘전자발찌 1호 연예인’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꼬리표가 붙었다. 그는 복역 기간 동안 남부 구치소, 안양 교도소, 서울 남부 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했으며 2015년 출소했다.
출소 후 고영욱의 소셜 미디어 활동 또한 여러 차례 논란을 빚었다. 2020년 11월, 그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며 “조심스럽게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수많은 신고로 인해 계정 개설 하루 만에 폐쇄됐다. 당시 인스타그램 정책은 성범죄 유죄 판결을 받은 사용자의 계정 사용을 금지하고 있었고, 사용자들에게 신고를 독려했다.
年糕歐巴
追星不分性別~~~迷弟迷妹看過來!
댓글 (0)
관련 게시글
韓星‘금특무’ 악역 남실장, 알고 보니 소진의 ‘사랑꾼’ 남편? 결혼 후 달콤한 일상 공개
소지섭 주연의 드라마 '금특무: 본색회귀'가 종영 후에도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주연 배우들 외에도 주상욱의 오른팔인 냉혈한 악역 '남실장' 역을 맡은 이동하가 섬뜩한 연기와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 강렬한 악역을 연기한 이동하가 실제로는 걸스데이 소진의 남편이자 지극한 '아내 바보'임이 알려지면서, 최근 공개된 두 사람의 달콤한 결혼 생활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韓星슈퍼주니어 ‘Magic’ MV 출연 최연청, 미모 자만으로 슬럼프…父·남편 판사 ‘금수저’ 집안 공개
배우 최연청이 JTBC ‘아는 형님’에서 외모로 인한 자만과 연기 활동의 침체기, 아버지와 남편이 모두 판사인 가족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