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주년 막 지났는데 돌연 탈퇴…보이그룹 DIGNITY 현진, 소속사 발표에 팬들 '충격'
한국 보이그룹 DIGNITY(디그니티) 멤버 현진이 돌연 탈퇴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최근 현진이 DIGNITY 멤버로서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한다고 갑작스럽게 발표했으며, 이 소식에 팬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DIGNITY 소속사 PCS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현진의 탈퇴를 알리는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는 현진과 향후 활동에 대해 충분히 논의한 결과, 양측이 최종 합의에 도달하여 현진이 그룹을 탈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진과 향후 활동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현진이 DIGNITY를 떠나는 것에 양측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현진은 공지 발표일로부터 DIGNITY 멤버로서의 신분 및 관련 활동을 공식적으로 종료한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대해 소속사는 팬들에게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다만, 현진의 그룹 활동 종료에 대한 구체적인 사유는 개인적인 문제와 관련되어 있어 공개하기 어렵다며 팬들의 이해를 구했다.
소속사는 또한 DIGNITY가 앞으로 4인조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발표하며, 남은 멤버들이 안정적으로 연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현진에게 보내준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DIGNITY에 대한 지속적인 응원을 당부했다.
DIGNITY는 2022년 정식 데뷔했으며, 올해 데뷔 2주년을 맞이했다. 그룹은 과거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에 출연하여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바 있다.
데뷔 2주년을 막 넘긴 시점에 멤버의 갑작스러운 탈퇴 소식은 팬들을 완전히 당황시켰다. 소식이 전해진 후 소셜 미디어에는 “정말 무너지는 기분이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금요일에 이런 소식이라니. 앞으로 모든 일이 잘 되기를 바란다. 그동안 정말 고마웠다”는 등의 안타까운 댓글이 쏟아졌다.
일부 팬들은 “왜?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라며 혼란스러워했고, 또 다른 팬들은 “잠깐, 무슨 일이야? 왜?!” “현진아, 도대체 무슨 일이야? 이 소식 너무 갑작스럽다!”라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많은 팬들은 그룹을 떠난 현진이 앞으로 새로운 길을 걷기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K氏鄉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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