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데뷔 이후 빼어난 비주얼로 주목받는 가운데, 최근 놀라운 신체 비율로 다시 화제를 모았다. 하이힐을 신지 않았음에도 멤버들은 긴 다리와 늘씬한 체형을 자랑했고, 관련 사진이 공개된 뒤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논의가 확산됐다.
하츠투하츠는 14일 경희대학교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멤버들의 무대 퍼포먼스와 눈에 띄는 외모가 많은 시선을 끈 가운데, 최근 한 행사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며 이들의 ‘비현실적인 비율’이 뜻밖의 화두가 됐다.
사진 속 멤버들은 이날 플랫슈즈를 신고 무대에 섰다. 굽으로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없었음에도 큰 키와 긴 다리가 돋보였고, 전체적인 비율 역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이힐의 도움 없이도 유독 길고 늘씬해 보이는 모습에 많은 누리꾼이 부러움을 드러냈다.

사진이 공개된 뒤 누리꾼들은 “하이힐을 안 신어도 비율이 좋다”, “플랫슈즈를 신고 공연할 때도 보통 이미 비율이 완벽하다”, “비율이 좋은 건 사실이다”, “왜 다들 이렇게 키가 커 보이지?”, “정말 키가 큰 것 같다. 모두 평균 키보다 커 보인다”, “하이힐이 없어도 다들 얼굴이 너무 작다”, “너무 부럽다. 다리가 정말 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멤버 지우는 유독 큰 키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지우가 옆으로 살짝 기울어 선 듯한 모습까지 포착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한 누리꾼은 “지우는 키가 너무 커서 살짝 비스듬히 서야 하는 것 같다”고 웃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향해 “SM은 대체 어떻게 한 거냐”고 감탄했다.
사실 하츠투하츠의 빼어난 비주얼은 앞서도 이미 주목받은 바 있다. 앞서 한국 누리꾼들은 온라인 게시판에 멤버들의 ‘무보정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다. 보정이나 필터, 미용 효과를 거치지 않은 원본 사진 속 실제 외모가 곧바로 화제가 됐다.

많은 누리꾼은 멤버들이 화면에서도 충분히 돋보이지만, 실제로 본 뒤에는 실물이 더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하츠투하츠를 직접 봤다는 한 누리꾼은 “내 기억이 맞다면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뻤다. 머리 색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는 피부가 더 하얗고 이목구비가 더 입체적이었으며, 팔다리도 매우 길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멤버 에이나(A-NA)를 콕 집어 “A-NA 실물은 말도 안 되게 예쁠 것 같다”고 했다.
무대 위에서 드러난 비현실적인 신체 비율부터 보정 없는 원본 사진 속 실제 비주얼까지, 하츠투하츠는 최근 외모 조건으로 잇따라 화제를 모으며 SM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걸그룹으로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