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새 인터뷰서 또다시 불거진 뷔 열애설…네티즌 “표정에 숨겨진 의미 있다”

K氏鄉民 3분 읽기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방탄소년단 뷔는 과거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측 모두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 관련 논의는 끊이지 않았다. 최근 제니가 호주 밴드 테임 임팔라(Tame Impala)의 보컬 케빈 파커(Kevin Parker)와 함께 <롤링스톤(Rolling Stone)>과의 인터뷰에서 협업 계기를 설명하던 중 공동 지인을 언급했다. 이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제니와 뷔의 관계에 대한 논의가 재점화되었고, 일부는 “열애의 단서가 숨겨져 있다”고 주장한다.

제니와 케빈 파커는 최근 협업을 진행했으며, <롤링스톤> 인터뷰에서 서로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케빈 파커는 과거 한국의 한 바에서 공동 지인 피터 우츠(Peter Utz)와 함께 제니를 만났다고 밝혔다. 이 내용이 공개되자마자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X (Twitter)

일부 네티즌들은 인터뷰에서 공동 지인이 피터 우츠라고 명확히 언급되었으므로, 이 만남을 뷔와 연결 짓는 것은 억측이라고 반박했다. 한 네티즌은 “케빈과 제니가 언급한 공동 지인은 피터 우츠다”라고 댓글을 달았고, 다른 네티즌은 “제니와 케빈의 협업은 자연스러운 일인데, 굳이 열애설로 과도하게 해석할 필요가 없다”며 제니를 옹호했다.

YouTube

그러나 다른 네티즌들은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 피터 우츠와 뷔가 원래 친분이 있으며, 과거 같은 행사에도 참석한 적이 있기 때문에, 인터뷰에서 피터가 언급되었다고 해서 뷔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한 네티즌은 뷔가 과거 셀린느(CELINE) 관련 행사에 참석했을 때 피터 우츠, 케빈 파커 등도 같은 자리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이들이 이미 서로 알고 지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제니가 인터뷰 중 특정 단어를 사용하거나 ‘두 사람’을 언급할 때의 표정 변화를 확대 해석하며, 다른 의미가 숨겨져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제니의 인터뷰 영상 캡처
제니의 인터뷰 영상 캡처

관련 논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계속해서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일부는 제니의 표정 변화가 의미심장하다고 보지만, 다른 이들은 단 한마디나 짧은 표정만으로 뷔를 암시한다고 단정 짓는 것은 너무 억지스럽다고 지적했다.

또한, 다른 네티즌들은 피터가 단순히 당시 바에서 함께 어울렸던 공동 지인일 뿐이며, 케빈이 제니에게 연락하여 협업을 논의할 때 다른 친구가 제니의 전화번호를 알려주었을 수도 있다고 해석했다. 인터뷰에서 관련 세부 사항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난무한다.

현재까지 제니와 뷔의 열애설은 양측 모두에게서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번 인터뷰 역시 두 사람이 교제 중임을 직접적으로 증명하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니가 음악 협업에 대해 이야기한 내용이 뜻밖에도 팬들 사이에서 다시 한번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수년 동안 이어져 온 열애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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