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배우 서강준이 열애 중이라는 소문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 커플, 진짜가 되는 거 아니야?”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수는 과거 화제의 드라마 '구독하는 남자'에 출연했는데, 당시 남자 주인공 중 한 명이 서강준이었다. 드라마 방영 당시에도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최근 일부 누리꾼들이 두 사람의 소셜 미디어 활동을 재조명하며 “사적인 교류가 심상치 않다”고 주장, 여러 '연애 단서'를 제시하면서 열애설이 급부상했다.

한 누리꾼은 X(옛 트위터)에 “원래 지수의 연애 상황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리사의 남자친구가 공개된 후 지수의 남자친구는 대체 누구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며 서강준을 직접 언급했다.
이 누리꾼은 여러 '우연의 일치'를 정리했는데, 그중 첫 번째는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이 매우 유사하다는 점이다. 지수는 자신의 프로필 사진이 '클릭(Clik)' 시절 사진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이 실제로는 까르띠에(Cartier) 관련 이미지임을 발견하며 두 사람의 사진 선택이 미묘하다고 지적했다.
이 외에도 두 사람은 같은 날 뉴욕에 있었으며, 각자 관련 사진을 게시한 시간도 매우 비슷해 누리꾼들의 의심을 샀다.
가장 큰 논란이 된 것은 서강준이 블랙핑크 콘서트에 나타났다는 사실이다. 제보한 누리꾼은 서강준이 평소 동료의 영화 시사회나 콘서트에 거의 참석하지 않고 외출을 즐기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한여름의 더운 날 블랙핑크 콘서트에 나타난 것을 보고 “지수를 응원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을까?”라고 추측했다.
이 게시물은 빠르게 확산되어 현재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많은 팬들이 두 사람의 '케미'에 열광하기 시작했다. 한 누리꾼은 “내가 알기로 서강준은 콘서트에 갈 사람이 아닌데 지수를 위해 갔다는 건…”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또 다른 누리꾼은 “잠깐만… 이 커플, 드라마 속에서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이루어지는 거 아니야?”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평소 연애 루머를 믿지 않지만, 이 증거들을 보고 나니 “정말 이해가 된다”고 밝혔다. 심지어 “와, 안보현에서 서강준이라니? 지수의 이상형 취향 정말 대단하다!”라는 농담 섞인 반응도 나왔다.
하지만 현재까지 언급된 내용은 모두 누리꾼들이 소셜 미디어 사진, 일정 및 공개 활동을 바탕으로 추측한 것에 불과하다. 지수와 서강준 양측은 아직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해주지 않았으며, 두 사람의 실제 연애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