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강균성,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과 10월 결혼…소속사 공식 발표
그룹 노을(Noel) 멤버 강균성이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예비 신부는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으로, 두 사람은 오는 10월 30일 서울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 소식은 즉시 큰 관심을 모았다.
4일, 강균성의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강균성이 예비 신부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심했으며, 앞으로도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예비 신부 유하진은 1995년생으로, 1981년생인 강균성보다 14세 연하다. 그녀는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한 후, ‘웰컴2라이프’, ‘날아라 개천용’,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드라마 출연 외에도 유하진은 영화 ‘턴: 더 스트릿’, ‘몸값.zip’ 등에 출연했으며, 대한항공 제2터미널을 비롯해 뷰티, 게임, 정수기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높여왔다.
강균성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고 제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을 함께 해주신 ‘노을빛(팬덤명)’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팬들에게 새로운 인생을 따뜻하게 축복해달라고 당부했다.
강균성은 노을 멤버로서 꾸준히 음원 발매와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이번 결혼 발표는 팬들에게 놀라움과 동시에 기쁨을 안겨주었다.
한편, 노을은 2002년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상곤, 전우성, 나성호, 강균성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데뷔 앨범 ‘붙잡고도’로 인지도를 얻었으며, 2004년 발매한 2집 앨범 ‘New Beginning’에 수록된 명곡 ‘청혼’은 대표곡 중 하나로 널리 사랑받았다.
2006년 멤버들의 군 입대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노을은 2011년 IT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며 재정비 후 앨범 ‘그리움’으로 공식 컴백했다. 타이틀곡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이들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5년에는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OST에 참여하며 인기를 더욱 높였다.
K氏鄉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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