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5세 연하 배우 김승윤과 10월 결혼…“오랜 교제 끝 결실”

年糕歐巴 1분 읽기

배우 장동윤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30대인 그는 5세 연하의 배우 김승윤과 오랜 교제 끝에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25일 한국 매체 OSEN 보도에 따르면, 장동윤은 10월 배우 김승윤과 결혼한다. 관계자들은 두 사람이 배우라는 공통점으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과거 한 작품에서 ‘감독과 배우’로 함께 작업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사진 출처: OSEN
사진 출처: OSEN

두 사람은 교제 기간 동안 매우 신중하고 조용하게 만남을 이어왔으며, 가까운 지인들조차 눈치채지 못할 정도였다. 관계가 안정되고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가 쌓인 후에야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매체의 보도가 나온 후, 장동윤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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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은 과거 여러 인터뷰에서 결혼관에 대해 언급하며 “결혼은 인생의 큰 과제”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미래의 배우자를 위해 항상 기도한다고 말하며 “나와 비슷한 사람을 좋아한다. 일에 대한 야망은 있지만, 40세 이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전했다. 30대에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면서 과거의 소원을 이룬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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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의 예비 신부 김승윤은 1997년생으로 장동윤보다 5세 연하다.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를 졸업했으며, 2019년 KBS 2TV 사극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정식 데뷔했다. 흥미롭게도 장동윤 역시 ‘조선로코-녹두전’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극 중 남장 여자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드라마의 주요 포인트가 되었다.

김승윤은 데뷔 후 주로 예술 영화, 독립 영화 및 단편 작품에서 활동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홍상수 감독의 ‘물안에서’(2023), ‘우리의 하루’(2023), ‘여행자의 필요’(2024) 등에 출연했으며, ‘내 귀가 되어줘’(2023), ‘미궁’(2025), ‘효모’(2026)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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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승윤은 예비 남편 장동윤이 직접 연출한 ‘내 귀가 되어줘’와 ‘효모’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다. 드라마 분야에서는 지난해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활발하고 명랑한 ‘금수저’ 한춘 역을 맡아 안재욱의 극 중 딸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단편 드라마 ‘결혼해줘 1+2’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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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의 연기 경력 또한 특별하다.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를 졸업한 그는 2015년 대학생 시절 서울 관악구의 한 편의점에서 강도를 제압하는 데 도움을 주어 SBS 뉴스에 보도되며 ‘강도를 잡은 멋진 대학생’으로 주목받았다.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정식 데뷔한 그는 이후 ‘학교 2017’, ‘시를 잊은 그대에게’, ‘땐뽀걸즈’, ‘조선로코-녹두전’, ‘오아시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가모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장동윤은 배우 활동 외에 ‘내 귀가 되어줘’, ‘효모’ 등 작품을 직접 연출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다. 얼마 전에는 15년 만에 한양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내년 디즈니+에서 공개될 새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기다리고 있다.

이처럼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커리어를 쌓는 동시에, 오는 10월 김승윤과 조용히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의 또 다른 중요한 단계를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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