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은 과거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활동했으며, 데뷔 전부터 뛰어난 미모로 온라인에서 '얼짱'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를 계기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그의 연애 생활 또한 큰 관심을 받았는데, 과거 빅뱅 멤버 지드래곤(GD, 권지용)과의 열애설이 여러 차례 불거졌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총 네 차례 열애설이 제기되었고, 2025년 4월에는 SNS 게시물로 인해 재결합설이 불거지며 다시금 화제가 됐다.
이주연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한강 피크닉 일상을 공유하던 중, 과거 걸그룹 활동 시절을 회상하며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한강에서 여러 차례 데이트를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로 인해 아이돌 시절의 연애 경험이 뜻밖에도 공개되었고, 지드래곤과의 과거 열애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일, 이주연은 유튜브 채널 '이주의 주연'에 '평범하지만 특별한 한강 먹방 피크닉 같이 갈래요?'라는 제목의 새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직접 만든 주먹밥 버거를 들고 한강으로 피크닉을 떠날 준비를 했다. 오랜만에 운전한다고 밝히자, 스태프들은 차량 상태를 유심히 살폈고, 차 곳곳에 난 흠집을 발견하며 걱정스럽게 “괜찮겠냐”고 물었다. 이에 이주연은 태연하게 “흠집은 있지만 아직 고치지 않았다. 나중에 한 번에 처리할 생각”이라며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평소 운전할 때 안경을 착용하지만, 이날은 깜빡하고 가져오지 않았다고 말해 스태프들을 더욱 긴장시켰다. 하지만 이주연은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스태프들을 안심시키며 특유의 털털한 성격을 드러냈다.
이동 중 스태프가 애프터스쿨 활동 시절에도 한강에 자주 왔느냐고 묻자, 이주연은 망설임 없이 “그때 한강에 자주 왔고, 데이트도 여러 번 했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고 솔직하게 답하며 아이돌 시절 한강에서 데이트를 즐겼음을 인정했다.

그는 이어서 “그건 아주 오래전 일이다. 그때는 갈 만한 곳이 별로 없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생활에 대해서는 “지금은 훨씬 자유롭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며 “이제는 아무렇게나 돌아다녀도 사람들이 잘 알아보지 못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실제로 이주연은 과거 한 방송에서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남자 아이돌들에게 자주 대시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스타일리스트가 연락처를 전달해주는 경우도 있었으며, “남자 그룹 거의 모든 팀에 한 명씩 나에게 호감을 보인 멤버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주연은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4년 그룹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연예 활동 외에도 그의 연애 생활은 오랫동안 주목받았는데, 특히 과거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이 여러 차례 불거졌다.
2025년 4월, 두 사람은 관련 소식으로 또다시 재결합설이 제기되며 다섯 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지드래곤 소속사는 당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며, 양측 모두 공개적으로 교제를 인정한 적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해명했다. 이주연이 다시 한번 아이돌 시절의 데이트 경험을 언급하면서, 그의 과거 연애사가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