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주연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再婚皇后'가 2026년 11월 3일 오후 4시(한국 시간),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1~4회가 동시 공개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당초 11월 4일 공개 예정이었던 이번 조기 방영은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전 회차 티켓이 매진되고 예고편 조회수가 48시간 만에 1,3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대한 응답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再婚皇后'의 주연 배우 신민아는 연인 김우빈과 함께 이어온 꾸준한 선행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韓星網(KoreaStarDaily)에 따르면, 두 사람은 누적 50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화상 환자 및 소외계층을 지원해왔습니다. 신민아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약 15년 전 화상 환자 지원 활동을 계기로 기부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cmoney.tw/forum/article/187060567원작 웹툰 기반, 화려한 캐스팅과 탄탄한 스토리
'再婚皇后'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29억 회를 돌파한 동명의 인기 웹소설 및 웹툰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 대작입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의 조수원 감독이 연출을 맡고 '경이로운 소문'의 여지나 작가와 '용감한 시민'의 현충렬 작가가 극본을 공동 집필했습니다. 드라마는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가 노예 출신 라스타(이세영 분)와 외도 후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이에 나비에가 이웃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 재혼하며 펼쳐지는 궁중 암투와 복수, 그리고 로맨스를 그립니다. 특히 이종석 배우는 극 중 새가 되는 능력을 지닌 왕자로 출연해 판타지적 요소를 더할 예정입니다.
배우들의 파격 변신, 시청자 반응 예고
주지훈은 극 중 '불륜 황제' 소비에슈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이 마음껏 욕할 각오가 되어 있다"고 밝혀 캐릭터에 대한 깊은 몰입을 예고했습니다. 그는 '궁'의 깊이 있는 세자 역할과는 180도 다른 '역대급 渣皇(쓰레기 황제)'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이세영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예' 라스타 역을 위해 외모 관리에 특별히 신경 썼다고 전하며, "밉지 않은 순수한 악을 표현하려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민아 역시 주지훈과의 세 번째 호흡에 대해 "실패한 사랑의 대표"라고 농담하며, 시청자들에게 소비에슈를 마음껏 비난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https://star.ettoday.net/news/3265532초호화 캐스팅과 탄탄한 원작, 그리고 배우들의 파격 변신이 예고된 '再婚皇后'가 11월 K-드라마 라인업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11월 25일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인 '再婚皇后'는 매주 수요일 2회씩 공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