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재혼 신중론’에도… 서인영 “전 남친 너무 많아 기억 안 나” 솔직 고백

年糕歐巴 4분 읽기

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인생의 두 번째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는 올 하반기 6세 연상의 사업가 남자친구와 재혼할 예정이다.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서인영은 자신의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현재 남자친구를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교제했던 남자친구가 너무 많아 “전 남자친구도 기억이 안 난다”고 깜짝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서인영은 지난 1일 E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패셔니스타’에 출연해 미미미누와 함께 현대 연애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소개팅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지금 만나는 사람도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현재 서인영은 자신보다 6세 연상인 사업가 남자친구와 올 하반기 두 번째 결혼을 준비 중이다.

사진 출처: 유튜브 @ech.official
사진 출처: 유튜브 @ech.official

과거 연애 경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미미미누는 “교제했던 횟수가 너무 많아서 셀 수 없을 정도냐”고 물었다. 이에 서인영은 “맞다. 나는 연애를 잘하는 사람이다. 심지어 지금 만났던 남자들도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너무 많이 만났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사진 출처: 유튜브 @ech.official
사진 출처: 유튜브 @ech.official

사실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연애 특강’을 진행하며 주목받았다. 관련 영상들은 누적 조회수 454만 회를 넘어섰다. 연애 콘텐츠가 예상외로 큰 인기를 얻자 그는 “그냥 내가 아는 이야기를 했을 뿐인데, 이렇게 좋아해 주실 줄 몰랐다”며 웃었다.

특히 그는 연애 강의 중 ‘사타구니 향수 유혹법’을 공개해 온라인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서인영은 이 방법이 페로몬 개념의 향수를 사타구니에 뿌려 썸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다소 파격적인 내용에 많은 누리꾼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최근 유행하는 ‘환승 연애’에 대해 서인영은 매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전 연인과 헤어지면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며, 상대방이 그 이후 어떤 삶을 살고 무엇을 하는지에도 큰 관심이 없다고 단언했다.

하지만 서인영은 과거에는 항상 그렇게 쿨하지는 못했다고 고백했다. 한 번은 전 남자친구에게 “다시 만나볼까”라고 먼저 제안했다가 큰 상처를 받았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는 당시 전 남자친구가 화장실에 간 사이 우연히 그의 휴대폰을 보게 되었는데, 그가 세 명의 여성과 연락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서인영은 상대방이 다른 여자들과 대화하는 것에 화가 난 것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그때는 이미 헤어진 상태였으니까”라고 덧붙였다.

진정으로 그를 슬프게 한 것은 전 남자친구가 “나를 꼬실 때랑 똑같은 방법으로” 다른 여자들과 소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였다. 서인영은 당시 너무 상처받아 곧바로 전 남자친구의 집으로 찾아갔다고 밝혔다. 그런데 상대방은 그를 보자마자 “서인영이 지금 나한테 매달리는 거야?”라고 말했다고 한다.

사진 출처: 유튜브 @ech.official
사진 출처: 유튜브 @ech.official

그 한마디에 그는 순식간에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 그는 그 말을 듣고 “내가 그때 그렇게 초라해 보였나?”라고 스스로에게 물었다고 고백했다. 이 경험은 그의 연애사에 깊은 상처로 남았다.

사실 서인영은 최근 SBS 프로그램 ‘뭐든지 해주는 비서진’에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식사하며 자신의 연애를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당시 서인영은 현재 남자친구가 연애 초반과 비교해 성격과 관계 방식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말했고, 이에 이서진은 “이미 식었네”라고 핀잔을 주었다.

사진 출처: SBS ‘뭐든지 해주는 비서진’
사진 출처: SBS ‘뭐든지 해주는 비서진’

방송에서 서인영은 “이번에는 정말 잘 살고 싶다. 날짜까지 정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하지만 이서진과 김광규는 담담한 반응을 보이며 “그때 가서 봐야 안다”, “결혼식장에 들어갈 때까지는 아무도 모른다”며 찬물을 끼얹었다. 김광규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부부가 결혼 문제로 많이 다툴 수 있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사진 출처: SBS ‘뭐든지 해주는 비서진’
사진 출처: SBS ‘뭐든지 해주는 비서진’

이서진은 다시 한번 자신의 결혼관을 밝히며, 정말 결혼을 하려면 “최소 2년은 연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과거에 2년 이상 연애를 지속한 적이 없어서 아직 싱글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으로 이서진은 서인영에게 “여자는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다. 오랫동안 연애를 해봐라”고 조언했다.

이제 두 번째 결혼을 앞둔 서인영의 파란만장한 연애 경험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사랑 때문에 상처받았던 그가 이제 새로운 결혼을 준비하는 모습에서, 그의 연애 태도와 변화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과연 이번 연애가 순조롭게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YouTube
年糕歐巴

年糕歐巴

追星不分性別~~~迷弟迷妹看過來!

이 기사의 주인공을 응원하세요

로그인하면 이 기사에서 응원을 모을 수 있어요

  • 읽기 +5
  • 선착 +5 · 남은 자리 20
  • 댓글 +10
  • 첫 댓글 +20
로그인하고 선착 보너스 받기 — 남은 자리 20

댓글 (0)

관련 게시글

지금 많이 읽는 글

  1. 1

    나나, 탑(T.O.P)과 열애 인정…6세 연하 모델 채종석 과거 열애설 재조명

  2. 2

    GD, 장원영 게시물 또 '좋아요'…두 달 새 두 번째에 누리꾼들 '관심'

  3. 3

    서인영, '우리 결혼했어요' 개미커플 비하인드 공개…제작진도 놀란 '과몰입'

  4. 4

    T.O.P, 나나와 열애 인정…'대마초 논란' 한서희, 질문에 단 4글자 반응 '시선 집중'

  5. 5

    하이브 신인 아이돌 루카, 13세 소녀와 '10살 차이 친분' 논란…사진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