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도 몸매 지적? '뱃살' 영상 확산에 팬들 복근 사진으로 반격

K氏鄉民 2분 읽기

그룹 빅뱅이 최근 월드투어를 활발히 진행 중인 가운데, 멤버 태양(동영배)이 일부 누리꾼의 공격 대상이 되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최근 한 누리꾼이 소셜 미디어에 태양의 몸매를 담은 영상을 올리고 조롱하는 듯한 글을 함께 게시하며 외모를 비하하려 했으나, 이 게시물은 공감을 얻기는커녕 오히려 수많은 누리꾼의 분노를 사며 태양을 옹호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Instagram

해당 누리꾼은 태양의 영상을 공유한 뒤 “저게 정말 빅뱅 태양, 동영배인가?”라고 적었다. 이어 태양의 이름(한국어에서 ‘동영배’의 ‘배’는 복부를 의미하는 단어와 발음이 같다)을 이용해 “팬들 모두 모여라”라고 팬들을 소집하며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겠다. 누가 먼저 말하고 싶은가?”라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발언을 덧붙였다. 이러한 일련의 모호한 발언들은 태양의 몸매를 비꼬는 것으로 해석되며 관련 게시물은 빠르게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

X (Twitter)

그러나 이 게시물이 주목받은 이유는 원 게시자의 주장에 동의해서가 아니었다. 오히려 누리꾼들은 댓글로 반격에 나섰고, 심지어 태양이 과거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던 영상을 직접 공개하며 아이돌의 몸매를 옹호했다. 한 팬은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을 뗄 수 없었다”며 “게시물 내용을 다 읽기도 전에 태양의 복근에 홀릴 뻔했다. 대체 뭐가 조롱할 일인지 모르겠다”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X (Twitter)

또 다른 누리꾼은 원 게시자를 향해 “할 말 있으면 똑바로 해라! 대체 무슨 연극을 하는 거냐?”고 거침없이 반박했다. 일부는 태양의 복근이 너무나 선명해서 마치 팬 계정에서 올린 영상인 줄 알았다며, 비판할 만한 점을 전혀 찾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원 게시자의 의도적으로 빙빙 돌려 말하는 태도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 외에도 한 누리꾼은 유머러스하게 “팬들은 항상 태양의 복근에 얼굴을 파묻고 싶어 했는데, 누가 감히 이걸 가지고 트집을 잡느냐”며, 상대방이 혹시 만화 속 복근만 본 것이 아니냐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현실에 존재하는 멋진 몸매에 왜 그렇게 놀라느냐고 반문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남을 조롱할 시간에 휴대폰을 끄고 헬스장에 가서 진짜 근육을 보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X (Twitter)

해당 게시물이 공개된 후 태양의 몸매는 다시 한번 누리꾼들의 뜨거운 화제가 되었다. 많은 이들은 외모든 몸매든 각자 고유한 개성이 있는 것이라며, 굳이 조롱하는 방식으로 타인을 공격할 필요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논란은 뜻밖에도 태양의 탄탄한 복근을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으로 만들었으며, 팬들은 악의적인 댓글에 찬사로 맞서며 아이돌을 굳건히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K氏鄉民

K氏鄉民

韓國人推爆的通通在這!

이 기사의 주인공을 응원하세요

로그인하면 이 기사에서 응원을 모을 수 있어요

  • 읽기 +5
  • 선착 +5 · 남은 자리 20
  • 댓글 +10
  • 첫 댓글 +20
로그인하고 선착 보너스 받기 — 남은 자리 20

댓글 (0)

관련 게시글

아이돌 '태양' 열애설에 130만 명 혼란…"도대체 누구 태양?"K-Pop

아이돌 '태양' 열애설에 130만 명 혼란…"도대체 누구 태양?"

그룹 NEWBEAT(뉴비트) 멤버 태양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그가 누구인지에 대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K氏鄉民25일 전
빅뱅 태양, 결혼 8년 차에도 '아내 바보'… 바쁜 일정 속 민효린과 데이트 포착K-Pop

빅뱅 태양, 결혼 8년 차에도 '아내 바보'… 바쁜 일정 속 민효린과 데이트 포착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 부부가 결혼 8년 차에도 변함없이 달달한 애정을 과시하며 목격담이 잇따르고 있다.

K氏鄉民한 달 전
太陽爆BIGBANG成團內幕!原本要和GD組饒舌雙人組 陪T.O.P試鏡竟變主唱K-Pop

太陽爆BIGBANG成團內幕!原本要和GD組饒舌雙人組 陪T.O.P試鏡竟變主唱

韓國天團 BIGBANG 成員太陽近日透露,其實自己原本並不是以主唱為目標出道,而是夢想成為饒舌歌手,更曾計畫和 G-Dragon 組成饒舌雙人組,沒想到一次陪 T.O.P 試鏡的經歷,意外改變了他的出道方向。 14日,Epik High 在 YouTube 頻道公開《Epikase》新影片,標題為「前同事聚會 ft. 太陽」,邀請太陽擔任嘉賓。節目中,Tablo 問起:「你原本不是饒舌歌手嗎?老實說,當時你的 Rap 怎麼樣?」太陽則坦言:「其實那時候我真的很喜歡 Rap,原本是打算和志龍一起以饒舌雙人組出道。」 Tablo 好奇追問,為什麼後來突然改變方向。太陽回憶,當時他和 G-Dragon 原本以為會以雙人組形式出道,但公司 YG 其實有意打造男團,因此陸續介紹其他成員進公司試鏡。 太陽接著提到,當時 T.O.P 是他很熟的哥哥,也是他介紹進公司的,「那時候鉉錫哥幫他試鏡,T.O.P 哥本來就是一直在 Rap 的人,所以我以為當然會叫他 Rap。」沒想到梁鉉錫看到 T.O.P 的臉後,第一句竟然是:「欸,你長得很帥,唱首歌看看。」讓現場笑成一片。 聽到這段往事,Tablo 也忍不住吐槽:「雖然不知道這是什麼邏輯。」一旁的 Mithra Jin 更笑到差點把正在喝的啤酒嗆進鼻子裡。 太陽笑說,T.O.P 明明是準備 Rap 來的,結果突然被要求唱歌,「他也真的唱了,但畢竟是臨時要唱,當然不太順。」太陽表示,自己在旁邊看著看著,不知不覺就跟著一起唱了起來,這也成了他第一次真正開始接觸唱歌的契機。 DJ Tukutz 聽完後感嘆:「那根本是命運般的瞬間。」Mithra Jin 則笑問:「所以你是因為知道這段故事,覺得他很可憐才幫忙唱?」太陽也坦言:「也是覺得有點可憐啦。」Tablo 隨即開玩笑補刀:「你心裡是不是想說,『我應該唱得比他好吧』?」 太陽最後表示,當時自己就這樣一起唱了歌,沒想到梁鉉錫聽完後,反而對他說:「你去練唱歌吧。」從那一刻開始,他才正式展開歌唱訓練。太陽也補充,在那之前,自己其實從來沒有認真練過唱歌。

K氏鄉民5달 전
繁體中文

지금 많이 읽는 글

  1. 1

    장원영, 후배 A2O LITE 라다 인사 논란…'선배 갑질' vs '과도한 비난'

  2. 2

    A2O LITE 아이징, 부모 임금 체불 논란에 中팬들 “빚 갚아주자” 모금 제안…갑론을박

  3. 3

    황정음, 수입 0원 고백…두 아들 돌 금반지 팔고 보험 해지까지, 전 남친 김용준 향한 그리움도

  4. 4

    A2O LITE, 미성년자 논란·선정적 의상 비판…이수만 “잘하겠다” 약속에도 비난 여전

  5. 5

    배우 안용준, 5억 원대 투자 사기 혐의 피소…전 소속사도 피해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