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결혼 8년 차에도 여전히 달콤한 부부애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 두 사람의 목격담이 연이어 올라오면서, 한 누리꾼은 태양이 바쁜 음악 활동 중에도 아내와 식사를 함께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 ‘태양은 아내 바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태양과 민효린 부부를 식당에서 우연히 만났다는 누리꾼들의 글이 올라왔다. 한 누리꾼은 “오늘 한남동에 친구랑 밥 먹으러 갔는데 태양하고 민효린이 룸에서 점심 먹고 있었다”며 목격담을 전했다.

해당 글 작성자는 태양이 최근 새 앨범을 발매해 매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아내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다. 그는 “앨범도 나왔으니 바쁠 텐데 아내랑 맛있는 거 먹으러 왔다”며, 민효린을 바라보는 태양의 눈빛이 “진짜 엄청 달달했다”고 극찬했다. 이어 “태양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식당 목격담 외에도 다른 누리꾼들은 태양 가족을 봤던 경험을 공유했다. 한 누리꾼은 친구가 태양의 고양 콘서트 다음 날 카페에서 민효린과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봤다며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야…”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남산공원에서 이 부부를 자주 만난다며 “부부 사이가 정말 좋아 보인다”고 전했다. 아이가 어렸을 때 태양 부부가 아이와 함께 키즈 카페에 자주 왔다는 목격담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두 사람을 직접 봤는데, 정말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부부 같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태양은 과거에도 가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에 출연한 그는 평소 하루를 어떻게 보내냐는 질문에 웃으며 “아주 간단하다. 음악 작업, 일 외에는 가족 위주로 보낸다”고 답했다.

태양은 또한 자신이 원래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며 “거의 모든 일을 집에서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함께 출연한 대성은 “형은 육아를 해야 하니까”라고 덧붙이며 태양의 숨겨진 가정적인 면모를 공개하기도 했다.

태양과 민효린은 2018년 결혼해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 후 두 사람은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하는 일이 드물었지만, 이번에 잇따라 전해진 목격담을 통해 여전히 조용하고 행복한 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