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와 연기를 겸비한 배우 이상이가 1일 KBS 예능 프로그램 [AKMU의 긴 하루 긴 밤]에 출연하여 또 한 번 그의 매력적인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상이가 등장하자마자 꽤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이찬혁에게 자신이 그의 팬임을 밝히며, 자신과 남매 모두 경주 이씨라며 동종인 몇몇 사람들이 반가운 마음으로 만나 서로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고 말했다.
이상이도 그날 사실 영화 VIP 시사회가 있었지만, 그는 '장일장야'에 출연하기로 선택했으며, 제작 단위와 회의를 할 때부터 오디션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했다고 자백했다.
이상이는 안양예술고등학교에 다닐 때 '안양예고 Rain'으로 유명했었고, 이상이는 현장에서 자신이 제작한 비디오를 방송하면서, 당시 상황을 수줍게 설명했다.

이상이는 프로그램에서 지난달 29일 개봉한 영화 《싱글 서울》의 OST가 AKMU의 '긴 낮 긴 밤'이라고 말했고, 여동생 이수현은 듣자마자 놀라며 "정말이에요?"라고 물었다.
오빠 이찬혁이 바로 옆에서 침착하게 "사실 나 알고 있었다"라고 말한 후에 자신이 알고 있던 이유를 밝혔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돈을 받았으니까"라고. 이수현은 농담을 건네며 "올해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네, 고맙다"라고 말했다.
또한, 프로그램에서는 이상이가 회의 중에 준비한 곡목을 방송하였고, 이상이는 형에게 배운 기타 기술을 활용해 이상이의 노래와 함께하여, 이찬혁도 듣고는 "노래할 때 정말 매력적이다"라고 탄성을 지었다.
소편: 형이 또 흔적 없이 살짝 자랑했네X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