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정, 흰 셔츠 한 장만 입고 과감한 '하의 실종' 패션…하재숙 "바지 입어!"
그룹 브레이브걸스(현 BBGIRLS) 출신 남유정이 최근 배우, 방송인 등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하의 실종' 패션의 일상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지난 14일, 남유정은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별다른 멘트 없이 이모티콘만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남유정은 햇살이 쏟아지는 주방 싱크대 옆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으며, 자연스럽고 나른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그녀의 과감한 패션이었다. 남유정은 오버사이즈의 흰색 셔츠 한 장만 입고 '하의 실종' 스타일을 연출, 길고 가는 각선미를 드러내며 심플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검은색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환한 미소가 어우러져 청순하면서도 은근한 섹시미를 풍겼으며, 이러한 반전 매력은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화제가 되었다.
사진을 본 배우 하재숙은 댓글로 "유정아, 바지 입어야지"라고 유쾌하게 반응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고, 해당 댓글은 게시물의 또 다른 볼거리가 되었다.
한편, 남유정은 그룹 탈퇴 후에도 개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솔로 싱글 'I Really Like You'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브레이브걸스는 2011년 데뷔 후 2021년 '롤린(Rollin')'으로 역주행 신화를 쓰며 해체 위기에서 벗어나 K팝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2023년에는 민영, 은지, 유나가 'BBGIRLS'라는 이름으로 재데뷔했지만, 남유정은 2024년 팀을 떠나 배우 및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BBGIRLS는 민영, 은지, 유나 3인 체제로 활동 중이며, 최근 새 싱글 'BODY WAVE'를 발표하고 여름 활동을 시작했다.
남유정은 최근 KBS 2TV 토론 서바이벌 예능 '더 로직'에 출연하고 여러 예능 프로그램의 MC를 맡으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티빙 오리지널 단편 드라마 '단 한 번도 안 해본 남자'를 통해 연기에도 도전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과감한 패션으로 다시 한번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그녀의 다채로운 활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K氏鄉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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