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이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결혼 후 최근 자신의 미래 인생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미 가정을 이룬 만큼 앞으로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10년 후에도 배우로서 본분을 다하는 동시에 남편과 아버지로서의 역할도 잘 해내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 공개된 최신 영상 '스윙스 연기 역대급 호평! 그리고 타짜4 이야기'에 변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스윙스는 게스트들에게 “10년 후 어떤 삶을 살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배우 노재원은 먼저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며, 진정으로 모든 믿음을 쏟아부을 수 있는 깊이 있는 역할을 만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10년 후에는 아이도 있을 것 같다. 다른 신분의 아빠가 되어 완전히 다른 인생을 경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노재원의 말을 들은 변요한도 자신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지금 가정을 이뤘으니 남편으로서의 역할을 잘 해내고 싶고, 지금도 그렇게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변요한은 이어서 “그때쯤이면 아빠로서의 역할도 잘 해내야 할 것 같다. 동시에 배우로서도 맡은 바 일을 잘 해내야 하니, 그때는 좋은 균형을 이루어 가족에게 모든 면에서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러한 발언은 변요한이 결혼 후 가정생활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다만, 그는 현재 ‘미래 10년’의 인생 계획을 공유했을 뿐, 티파니의 임신이나 자녀 유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함께 출연한 미요시 아야카는 10년 후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모델과 배우로 활동하며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사업 발전의 속도나 인기의 높낮이보다 작품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지에 더 중점을 둔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미래에는 결과나 외부 평가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변요한은 올해 2월 디즈니+ 한국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서 티파니와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고, 극 중 파트너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올해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으로 법적 부부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