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 포근한 데일리룩 제안

서울 뷰티룸 3분 읽기

2026년 11월 7일, 쌀쌀해진 날씨에 대비해 따뜻하고 포근한 가을 데일리룩 코디가 틱톡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퍼 재킷과 와이드 팬츠 등 보온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아이템들이 주요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나이키 에어맥스 신발의 옆모습을 클로즈업한 사진입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신발의 옆모습Highsnobiety

틱톡에서 본 가을 코디 트렌드

틱톡 크리에이터 @bohwahwa (팬 27,900명)는 11월 7일 "쌀쌀한 주말엔 이렇게 데일리룩 코디"라는 제목의 영상(링크)을 통해 주말룩을 제안했다. 이 영상은 3,003회 재생되고 79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bohwahwa는 영상 설명에서 올리브 목폴라 티셔츠, 델몬 울 롱스커트, 비숑 퍼 재킷, Serenity Wide Leg Sweatpant - Black 등 구체적인 아이템들을 언급하며 #가을코디, #와이드팬츠, #퍼재킷 등의 태그를 사용했다. 같은 날, 또 다른 크리에이터 @yxxn22 (팬 14,700명)도 영상을 통해 #outfit, #코디, #데일리룩 태그와 함께 뉴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이 영상은 5,224회 재생되고 295개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yxxn22 영상 재생수 5,224

@yxxn22 영상 좋아요 295

@bohwahwa 영상 재생수 3,003

@bohwahwa 영상 좋아요 79

나이키, 가을/겨울 신발 컬렉션 공개

패션 전문 매체 하이스노비에티(Highsnobiety)는 11월 7일 나이키(Nike)가 가을 시즌을 겨냥한 두 가지 신발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먼저, 에어 맥스 90(Air Max 90)은 "카고 카키(Cargo Khaki)" 컬러웨이로, 어시 그린(earthy green) 직조 언더레이, 블랙 레더 오버레이, 브라이트 오렌지 악센트가 특징이다. 하이스노비에티의 스타일 작가 모건 스미스(Morgan Smith)는 "나이키는 에어 맥스 90 스니커즈를 진정한 가을 선물로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 모델은 남성용으로 출시되었으나, 현재 나이키 웹사이트에서는 아동용이 120달러(약 16만 원)에 판매 중이다.

또한, 혹한기를 위한 리주브네이트 런 4x4(Rejuven8 Run 4x4) 스니커즈도 공개되었다. 이 하이킹 스타일의 신발은 포근한 섀기 스웨이드(shaggy suede) 갑피와 분리 가능한 내부 부티를 특징으로 하며, 거친 검은색 청키 솔(chunky sole)과 나이키 에어(Nike Air) 쿠셔닝으로 편안함을 더했다. 리주브네이트 런 4x4는 뉴발란스(New Balance)의 TL900 '하이킹 슈즈'와 유사한 분위기를 풍기며, 11월 18일 나이키 웹사이트에서 "스모크 그레이(Smoke Grey)"와 "리넨(Linen)" 두 가지 아웃도어 컬러웨이로 145달러(약 19만 원)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처럼 2026년 가을 패션은 틱톡 크리에이터들이 선보인 포근한 데일리룩과 나이키의 기능성 스니커즈에서 볼 수 있듯이,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이러한 트렌드는 다가올 겨울 시즌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1. 1.Highsnobietyhighsnobie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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