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주연의 K-드라마 '닥터X'가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극 중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내용으로 방영 중단 청원과 제작진의 '두려움 없는' 소신 발언이 동시에 화제입니다.

K-드라마 '닥터X'가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Netflix Tudum, cineplay.co.kr국내 6회 시청률 19.5%
국내에서도 '닥터X'의 인기는 뜨겁습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닥터X' 6회는 전국 가구 기준 19.5%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김지원 주연의 '닥터X'는 18.5%의 시청률을 달성하며 '여성 다크 히어로' 장르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김지원 18.5%, 김유정 9.0%: K-드라마 '여성 다크 히어로' 전성시대)
theqoo.net, kagit.kr'5.18' 다룬 용기, 국내외 반응은?
이러한 성공에도 불구하고, '닥터X'가 5·18 민주화운동을 극의 주요 소재로 다루면서 일부에서는 방영 중단 청원이 제기되었습니다. 하지만 제작진은 이에 굴하지 않고 콘텐츠의 메시지를 지켜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두려움 없다.”
— '닥터X' CP (Chief Producer)
'닥터X' CP — theqoo.net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TheQoo)에서는 이러한 제작진의 소신과 드라마의 내용에 대한 지지 반응이 압도적입니다. 한 네티즌은 “518을 다룬게 왜 중단 청원이야?? 진짜 냅두니까 미친것들이 개나대네”라며 방영 중단 청원에 대한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은 “No fear👏👏👏👏👏”라며 제작진의 용기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닥터X'는 단순한 흥행을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는 과감한 시도로 K-드라마의 예술적 소프트 파워를 전 세계에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