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 건호, 양손 골절에도 무대 강행…팬들 "회사 너무하다" 분노
하이브 산하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 멤버 건호가 최근 넘어지면서 양손 골절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건호가 투어 기간 동안 앉아서 공연을 진행하며 고강도 안무는 피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히려 더 큰 비난이 쏟아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소속사가 건호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때 받게 하지 않았고, 심지어 부상이 악화되었을까 우려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물이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건호의 양손 부상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팬들은 그가 지난 6월에 찍힌 사진을 찾아냈는데, 당시에도 이미 양손에 이상 징후가 보였다는 사실에 큰 걱정을 표했다.

네티즌들에 따르면, 건호는 데뷔 준비 기간 중 안무 연습을 하다가 물건에 부딪혀 손을 다쳤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에는 즉각적인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했고, 부상 문제가 온라인에서 논란이 된 후에야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이 공유한 사진을 보면, 건호의 다친 손은 정상적인 손과 확연히 다르다. 심지어 한 라이브 방송에서 멤버들과 함께 인사할 때도 다친 손을 완전히 펼 수 없었다.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뼈가 이미 변형된 것 같다. 골절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뼈 변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들었다”며 안타까워했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건호가 첫 번째 손 부상 치료를 받는 도중 또다시 넘어져 양손 골절이라는 이중 부상을 입었다는 것이다. 이는 그의 부상 상태를 더욱 악화시켰다.
최근 코르티스가 서울 콘서트를 마친 후 현장 사진이 다시 한번 논란이 됐다. 많은 팬들이 건호의 다친 손바닥이 눈에 띄게 검게 변하고 멍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는 심각한 상태로 보였다.
원 게시자는 “그는 겨우 17살이다. 하이브와 빅히트가 그에게 제때 치료를 받게 해주기를 바란다. 이미 골절로 깁스를 한 상태라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 하더라도 최소한 다친 손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미성년 아티스트를 잘 보호해달라”고 간절히 호소했다.

K氏鄉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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