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뷰티 수요 폭발, 환율 변동성 속 ODM 기업의 기회

카깃 편집부 2분 읽기

[KEY_TAKEAWAY]

글로벌 K-Beauty 시장의 폭발적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엔저 심화와 원화 강세가 수출 전략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미 시장 의존도를 높이고 ODM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다양한 화장품 용기가 진열된 모습
다양한 화장품 용기가 진열된 모습V

[WHAT_HAPPENED]

2025년 글로벌 K-Beauty 시장 규모는 150억 달러(약 20.6조 원)를 기록, 전년 대비 22% 성장한 바 있습니다 (Euromonitor). 당시 미국 시장이 해외 온라인 매출의 54%를 차지하며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한편, 지난 8월 초 엔-달러 환율은 159.4엔을 기록하며 160엔 선에 근접했고, 미·일 공동 개입에도 불구하고 엔저 현상이 다시 심화된 바 있습니다 (한국경제).

150억달러 (2025년 K-Beauty 시장)
22%성장률 (전년 대비)

[WHY_IT_MATTERS]

  • ODM 기업: 인디 브랜드의 북미, 일본,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에 따라 한국 ODM '빅3'(콜마, 코스맥스, 코스메카)의 제품 개발 및 생산 주문이 급증한 바 있습니다 (Daum). R&D 및 대량 생산 능력을 갖춘 ODM 기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수출 브랜드: 원화 강세는 K-Beauty 제품의 가격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으나, 압도적인 시장 수요와 틱톡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한 판매 확대로 상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WHAT_TO_DO]

북미 시장의 높은 성장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해 틱톡 등 소셜 커머스 채널에 대한 마케팅 투자를 확대하고, ODM 파트너와 협력하여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 및 빠른 공급망 구축에 집중하십시오.

출처

  1. 1.한국경제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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