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백악관 대변인 SNS 타고 글로벌 급부상…'조선미녀'·'메디힐' 선봉

서울 뷰티룸 2분 읽기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이 K-뷰티 브랜드 '조선미녀'와 '메디힐'을 직접 언급하며 이들의 글로벌 시장 내 위상이 재확인되었습니다. K-스킨케어 제품의 연간 수출액은 이미 수입액의 10배를 넘어선 35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K뷰티 화장품이 놓여 있는 모습.
다양한 K뷰티 화장품이 놓여 있다.

2025년 10월 31일, 레빗 대변인은 황리단길 올리브영을 방문한 후 총 13개의 한국 브랜드 제품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공개하며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 v.daum.net 보도에 따르면, 이 가운데 '조선미녀'와 '메디힐'이 특히 주목받았습니다.

₩4.8조K-스킨케어 연간 수출액 (2025년)
10배↑수입액 대비 수출액 비중
출처: v.daum.net (2025.10.31) / *환율 1,380원 적용

메디힐은 최근 '티트리 수딩 선크림'과 '세범 밸런싱 선크림' 2종을 새롭게 론칭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코스인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메디힐은 과거 2022년에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프로암 대회' 초청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움직임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의 언급과 견고한 수출 지표는 K-뷰티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글로벌 뷰티 시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시사합니다. '조선미녀'와 '메디힐'과 같은 선두 브랜드들의 지속적인 혁신과 마케팅이 K-뷰티의 성장을 계속 이끌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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