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서브웨이 점원에게 무릎 꿇고 사과… 황당한 이유에 팬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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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린스’ 이광수가 또 한 번 코믹한 본색을 드러냈다. 팬 소통 플랫폼 버블(Bubble)에 합류한 그는 사용을 시작하자마자 푹 빠져 팬들과 자주 소통하고, 자신만의 맛집 리스트도 아낌없이 공유했다. 그러던 중, 그가 가장 좋아하는 서브웨이(Subway) 주문 조합을 공개한 뒤 갑자기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여 사과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아르바이트 점원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외쳐 팬들을 폭소케 했다.

Instagram

이광수는 최근 버블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서브웨이 어떻게 드세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단순히 답하는 것을 넘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샌드위치 조합을 아낌없이 공개하며 빵, 치즈, 소스, 그리고 빼는 재료까지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광수가 가장 좋아하는 조합은 15cm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샌드위치에 빵은 위트, 치즈는 아메리칸 치즈를 선택하는 것이다. 소스는 스모크 바비큐 소스, 소금, 후추를 넣고, 오이, 피망, 올리브는 특별히 빼달라고 요청하는 등 자신만의 확고한 취향을 드러냈다.

하지만 진정한 맛의 비결은 따로 있었다. 이광수는 주문 시 “빵 두 번 구워주세요”라고 꼭 말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것이 샌드위치를 더욱 맛있게 만드는 비밀이자 전체 조합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팬들에게 자신만의 비법을 전수하자마자, 이광수는 다음 순간 갑자기 서브웨이 직원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서브웨이 매장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카메라를 등지고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 모습이 마치 큰 잘못이라도 저지른 듯해 매우 코믹했다.

이광수는 사진과 함께 “서브웨이 아르바이트생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빵 두 번 굽는 게 진짜 맛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직원들의 업무량을 늘릴 수 있는 특별한 주문 방식에 대해 미안함을 표하면서도, 맛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그의 독특한 유머 감각을 보여주며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X (Twitter)

사실 이광수는 이달 1일 버블에 공식 합류한 이후부터 예상치 못한 코믹한 매력을 자주 선보였다. 사용 하루 만에 그는 팬들에게 “나 이거 중독된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으며, 심지어 아침 일찍부터 팬들에게 “버블 할 시간이다!”라고 재촉하는 등 팬들과의 채팅에 완전히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광수의 높은 인기는 플랫폼 성적으로도 나타났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가 합류한 ‘버블 포 스타쉽(Bubble for STARSHIP)’은 이달 7일 애플 앱스토어(App Store) 무료 앱 차트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놀라운 인기를 입증했다.

버블 중독을 고백한 것부터 ‘빵 두 번 굽기’ 때문에 직접 무릎 꿇고 직원에게 사과하는 모습까지, 이광수는 비록 예능 프로그램을 떠났지만 여전히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코믹한 본색을 잃지 않고 있다. 그의 사소한 일상 소통 하나하나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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