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가 최근 팬 소통 플랫폼 버블(Bubble)을 개설했다. 그는 사용을 시작하자마자 '과몰입'한 듯한 면모로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절친 김우빈뿐만 아니라 많은 걸그룹 멤버들까지 이광수의 버블에 매료되어 "나도 구독하고 싶다"고 외치면서, 이 열풍은 팬덤을 넘어 일반 대중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유재석은 최근 이광수의 버블 개설에 대해 언급하며 "매달 5천 원을 광수에게 쓸 수는 없다"고 농담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뜬뜬(DdeunDdeun)'은 웹 예능 '핑계고'의 최신 예고편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tvN '식스센스: B-side'에 함께 출연 중인 송은이, 고경표, 비비(BIBI)를 게스트로 초대했다.
방송에서 유재석은 최근 팬 소통 플랫폼으로 화제가 된 이광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이광수가 팬 소통 플랫폼을 사용하는 근황을 들었다고 밝히며 "광수가 소통 플랫폼을 한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매달 5천 원을 광수에게 쓸 수는 없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는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보여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실 이광수는 지난 1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공식적으로 합류했다. 처음에는 기능에 익숙하지 않아 팬들과 조심스럽게 소통했지만, 곧 조작법을 익히고 '입담 모드'를 발동하며 개인적인 유머가 가득한 답변들로 팬들과 뜨겁게 소통했다.
특히 이광수의 버블에서의 재치 있는 발언들은 빠르게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캡처되어 공유되었고, 개설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최근 팬덤 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이 되었다.
이광수의 '영업혼'은 장소를 가리지 않았다. 가수 겸 배우 도경수(D.O.)의 콘서트 현장에서도 고개를 숙여 버블을 확인하며 팬들과 계속 대화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많은 누리꾼들을 웃게 만들었다.

콘서트 현장에서 버블을 하는 자신의 모습이 공개된 후, 이광수 본인도 플랫폼을 통해 "최근 가장 부끄러운 영상. 부끄럽다기보다는 쑥스럽다"고 반응했다. 자신의 민망한 모습을 전혀 피하지 않고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유재석의 "매달 5천 원을 광수에게 쓸 수는 없다"는 발언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가장 독한 절친 디스'로 불리며, 두 사람의 돈독한 관계가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실제로 이광수의 버블은 이제 팬들뿐만 아니라 연예인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아이브(IVE) 리즈(Liz),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하늘(HANEUL), 리센느(RESCENE) 워니(Woni) 등이 실제로 구독 중이며, 절친 김우빈, 아이브(IVE) 레이(Rei), 리센느(RESCENE) 리브(Liv), 트리플에스(tripleS) 서연, 이즈나(izna) 세피(Sephi) 등도 이광수의 버블에 가입하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밝혀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