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같은 눈매와 모델 같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시안은 과거 Mnet ‘아이돌학교’와 ‘프로듀스 48’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솔로지옥4’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최근 그녀가 걸그룹 데뷔 직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꿈이 좌절된 경험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시안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의 아이돌 데뷔가 실패한 진짜 이유… 가을 옷 재판매 + 씨드 사기 폭풍’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이시안은 과거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던 기정은과 이태원에서 식사를 하며 연습생 시절의 추억을 이야기했다.
데뷔 준비 과정을 이야기하던 이시안은 웃으며 “제가 사실 비주얼 담당이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당시 많은 곡을 녹음했으며, “정말 곧 데뷔할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하지만 곧 실현될 것 같았던 아이돌의 꿈은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좌절되었다. 이시안은 “우리는 정말 운이 없었다. 세상이 우리를 불공평하게 억압하는 것 같았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기정은 또한 당시 걸그룹으로 워터밤(Waterbomb)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정식 데뷔를 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행사가 취소되면서 팀 데뷔 계획도 연기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코로나19가 완화된 후 한때 데뷔 계획을 재논의하기도 했지만, 사태가 너무 오래 지속되면서 결국 모든 계획이 보류되었고, 결국 무산될 수밖에 없었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 소속사를 떠나 다른 길을 걷게 되었다. 이루지 못한 아이돌의 꿈을 회상하며 이시안은 “조금 아쉽지 않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시안은 과거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와 ‘프로듀스 48’에 참가했지만, 최종 데뷔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지난해 넷플릭스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솔로지옥4’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았고, 프로그램에서 가장 화제가 된 출연자 중 한 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