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After School)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 35세)와 빅뱅(BIGBANG) 전 멤버 T.O.P(본명 최승현, 38세)가 최근 한국 매체 디스패치(Dispatch)에 의해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교제 중임을 인정하며, 지난 6월경부터 업무 파트너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나나가 과거 '연애와 결혼'에 대해 언급했던 발언들이 온라인상에서 재조명되며, 한국 언론들은 이들의 관계가 장기적인 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에 대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앞서 2025년 1월, 나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NA( )NA'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시 한 팬이 현재 연애나 결혼 생각이 있는지 묻자, 나나는 솔직하게 자신의 연애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녀는 “당연히 있다. 너무 자연스러운 것 아닌가. 연애하고 싶고, 예전에도 연애를 했었다”고 답했다.

당시 34세였던 나나는 연애와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더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녀는 결혼이 인생의 최종 목표 중 하나이며, 행복하고 평범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진정한 바람이라고 고백했다. “결혼은 제 최종 목표 중 하나이다. 사실 제 최종 목표는 아주 평범하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 가정을 꾸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놀랍게도 같은 해 2월, 나나는 2AM 멤버 임슬옹의 유튜브 채널 '옹스타일(OngStyle)'에 출연해서도 다시 한번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제 열애 사실이 공개되면서 당시의 발언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 언론들은 그녀와 T.O.P의 미래를 연결 지어 예상하고 있다.
나나는 당시 “결혼할 사람을 빨리 찾고 싶다.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고, 아이들도 정말 좋아한다. 제 인생 목표는 적절한 시기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평범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나와 T.O.P의 열애가 공개되면서, 이처럼 과거 그녀의 발언들이 다시금 온라인상에서 회자되고 있다. 특히 그녀가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바람을 밝힌 만큼, 두 사람의 관계가 과연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 10월 2일 한국 매체 디스패치에 의해 처음 보도되었으며, 이후 나나와 T.O.P 양측 모두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