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이 곧 끝나가는 눈앞에 보이는데, 사람들이 가장 기대하는 것은 여러 가지 연말 음악 축제와 연말 무대는 물론이고, 특히 한국의 세 대형 방송사 MBC, KBS, 그리고 SBS의 연기대상 시상식도 연말의 큰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올해 대단히 눈에 띄는 성적표를 제출한 SBS는, 연간 시청률 순위 10위 안에 5개 작품을 진입시켰을 뿐만 아니라, 인기 드라마 《모범택시 2》는 21%라는 초고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낭만닥터 김사부 3>가 16.8%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귀부인의 복수>와 <악귀> 같은 드라마의 시청률도 동시에 10%를 넘으며, MBC와 KBS의 저조한 시청률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SBS가 올해 연기 대상 후보 목록을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7일의 왕비》의 황정음, 《낭만닥터 김사부 3》의 한석규, 《모범택시 2》의 이제훈, 그리고 《악귀》의 김태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후보 명단이 공개된 후 바로 한국에서 화제에 올랐는데, 네 명의 배우들 모두 연기가 대단해서 드라마에서 보여준 훌륭한 연기에, 누가 상을 받을지 팬들이 정말 선택하기 힘들다며 마치 '죽음의 조' 같다고 말하는 상황입니다.

많은 네티즌들이 후보 명단을 본 후 대상 수상자를 예측하기 시작했는데, 그 중에서도《모범택시2》로 시청률을 올린 이제훈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다. 많은 네티즌들이 "이제훈이어야 하지 않겠냐", "이제훈!", "그냥 이제훈에게 주자", "어떻게 봐도 이제훈이다", "이제훈에게 하나 줍시다", "이제훈이 아니면 한석규처럼 보인다", "이제훈에게 주지 않으면 누구에게 주겠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드라마 《악귀》에서 귀신에 씌인 김태리의 연기를 높게 평가하며, 그녀의 명연기에 감탄하여 "올해의 연기 대상 예약이 따로 없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네티즌들은 "악귀의 김태리가 정말이지"라든가, "김태리 참 안타깝다, 연기는 너무 잘하는데 상대가 너무 세다", "김태리는 악귀에서 정말 상을 받을만하다" 또는 "악귀를 본 후 김태리여야만 한다고 생각한다"라는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양쪽 모두 높은 목소리를 내고 있어서, 결국 누가 상을 받게 될지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