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T.O.P), 나나 열애설 후 20년 팬사이트 폐쇄… 오랜만 공식 석상서 “피부 안 좋고 늙었다”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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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전 멤버 탑(T.O.P, 최승현, 38세)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임진아, 35세)의 열애설이 불거진 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팬들이 자체적으로 기획한 전시회는 예상보다 저조한 예약률과 잇따른 예약 취소로 결국 무산되었으며, 탑과 20년 동안 함께했던 개인 팬사이트 'CHOIDOT'마저 지난 9일 예고 없이 운영 중단을 선언했다. 해당 팬사이트는 장문의 글을 통해 탑과 소속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앨범은 팬들에게 베푸는 선물이 아니다”라고 직언, 오랜 기간 팬들의 노력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음을 주장했다.

Instagram

이런 상황에서 탑이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번에는 그의 외모가 뜻밖의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 지난 10월 23일, 탑은 개인 팬미팅 'T.O.P PRE-STUDIO 2026' 참석을 위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났다. 그러나 관련 사진이 공개되자 일부 한국 네티즌들은 그의 외모가 과거와 달라진 것 같다며 놀라움을 표했고, 심지어 “많이 늙어 보인다”는 부정적 반응까지 나오며 다시 한번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출처: 뉴스1
사진 출처: 뉴스1

이날 탑은 편안한 복장으로 공항에 나타나 출국 준비를 했다. 이는 그와 나나의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해외 팬 활동을 위해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었다. 오랜만에 공개된 그의 근황 사진은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확산되었고, 많은 네티즌들이 그의 입술과 피부 상태에 주목하며 외모 변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탑의 입술에 주목하며 “오랜만에 얼굴을 봤는데 입술이 이렇게 얇아질 줄은 몰랐다”는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은 “사람이 늙으면 입술이 얇아진다고 하던데 정말인가 보다”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그의 피부 상태를 언급하며 “와, 탑 피부 진짜 안 좋아 보인다”는 직설적인 반응도 있었다. 이러한 댓글들은 소셜 미디어 X(구 트위터)에서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일부 네티즌들은 그의 외모 변화에 놀라움을 표했다.

X (Twitter)

현재 38세인 탑은 최근 몇 년간 공개 석상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런 그가 다시 공항에 나타나자마자 외모가 화제가 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논의는 그와 나나의 열애설 논란이 계속되는 와중에 발생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알려진 후 일부 네티즌들은 이들의 열애에 불만을 표했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탑이 2017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어 일부 네티즌들이 나나가 왜 그와 교제하는지 의문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나나 또한 일부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고 있으며, 탑 본인도 팬들의 태도 변화에 직면해 심지어 일부 지지 팬들은 팬덤을 떠나기도 했다. 팬사이트의 운영 중단 선언부터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의 외모가 다시 논란을 일으키기까지, 탑은 최근 끊임없는 논쟁의 중심에 서 있다. 그의 열애와 향후 연예계 행보에 대한 외부의 관심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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