被繼母長期打耳光+腳踩!甚至被捏造成謀害父親的小偷!徐章焄氣到「想替你報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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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儘管問菩薩》是韓國KBS Joy頻道自2019年3月25日起播出的綜藝節目。該節目由知名主持人李壽根和徐章焄擔任固定主持,兩人以「菩薩」的形象,為來訪的嘉賓提供建議和幫助他們尋找解決方案。節目內容涵蓋職場、感情、家庭等多方面的議題,深受觀眾喜愛。昨(18)日播出的第292集中,一名60多歲男子講述了他的悲慘童年經歷,被繼母施暴,甚至被囚禁於兄弟福利院6年,徐章焄對該男子的遭遇感到憤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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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位嘉賓表示:「童年時期遭到繼母的嚴重虐待,至今過去了40多年仍感到不甘和憤怒。」他回憶道:「國小二年級時父母離婚,繼母進入了我們的生活。從國小四年級開始,繼母持續施暴,一直到我國中二年級。期間她打我的耳光,甚至用腳踩我。」

嘉賓表示,儘管40多年過去,身上仍留有被虐待的傷疤。他補充說:「那時候我太害怕,甚至不敢反抗。」主持人李壽根問:「那你有告訴父親嗎?」嘉賓回應:「繼母威脅說,如果我告訴父親,她就會殺了我,所以我根本不敢說。」

最讓人震驚的是,這位繼母竟將嘉賓送往了兄弟福利院。嘉賓回憶道:「國中二年級時,我因為被繼母打而逃出了家。當天晚上,我無處可去,就在附近的幼稚園過夜。隔天早上,繼母找到了我,並將我送到派出所,捏造我是小偷,最終把我送進了兄弟福利院。」

Image Source_KBS Joy《儘管問菩薩》
Image Source_KBS Joy《儘管問菩薩》

他描述在福利院的生活:「那裡的日子簡直是地獄,有人選擇極端方式結束生命,也有人被打死,甚至有人因逃跑失敗喪命。」他直到19歲才從福利院出來。

對於這段遭遇,徐章焄難掩憤怒地問:「你父親有找過你嗎?」嘉賓回答:「我出來後才知道,在社會上我已被認定為失蹤者,甚至被說成是試圖謀害父親的小偷。但我從來沒有做過那些事。」

徐章焄安慰他:「你應該爭取對這些不公待遇的賠償,並儘快恢復你的戶籍。」他接著說:「聽到這些,我也很想替你報仇,甚至有想揍那個繼母的衝動。」但他同時勸解道:「對繼母最好的報復,就是你過得比她更好。過得幸福、成功,讓她看到這一切,才是最痛快的報復。」

Image Source_KBS Joy《儘管問菩薩》
Image Source_KBS Joy《儘管問菩薩》

此外,「兄弟福利院」是1975年至1987年間,發生在韓國釜山的重大人權侵犯事件。當時,福利院非法囚禁無辜市民,並對其進行強制勞役、毆打、性侵甚至殺害,被視為韓國史上最嚴重的人權侵害事件之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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