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이 후원한 ‘찬란’, 438분 대작 ‘사탄탱고’ 개봉 예고에 韓 온라인 들썩
소지섭이 올해 초 세상을 떠난 헝가리 거장 벨라 타르 감독의 작품 ‘사탄탱고’를 언급했다. 러닝타임이 438분에 달하는 ‘사탄탱고’는 소지섭이 후원하는 영화 배급사 ‘찬란’을 통해 곧 개봉한다.

한국 네티즌 댓글 번역
1. 이건 원작 소설도 읽기 엄청 힘든 작품인데……🥲
2. 진짜 대단하다.
3. 이런 영화는 무조건 리클라이너 상영관에서 봐야 하는 거 아닌가. 너무 보고 싶다.
4. 이건 정말 영화를 사랑해야만 할 수 있는 일이다.
5. 와, 이걸 들여온다고? 소지섭이 진짜 한국 영화계에 새 장을 쓰네.
6. 와, 나 원작 소설 엄청 좋아하는데 영화판은 어떤지 늘 궁금했음ㅋㅋㅋㅋ.
7. 와, 진짜 대단하다. 소지섭 말고 누가 이런 영화를 들여오겠어?
8. 세상에??? 소설도 그렇게 두꺼운데 영화 러닝타임도 그렇게 긴 거야?ㅋㅋㅋㅋ 어떻게 만들었을지 너무 궁금하다.
9. 원작 진짜 재밌는데, 개봉한다니 뜻밖이다.
10. ‘사탄탱고’가 노벨상 작가 작품을 영화화한 그 영화 맞지? 기대된다.
11. 그럼 영화표 값은 3배로 받나? 아니면 일반 영화랑 같나?
12. 매번 다음에는 또 어떤 명작을 들여올지 기대하게 된다.
13. 관객 입장에선 가성비 최고인데, 극장 입장에선 손해가 클 듯. 하루에 몇 회차나 걸 수 있겠어.
14. 지난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그 소설을 영화로 만든 건가?
15. 좋아, 리클라이너 상영관 대기 탄다. 근데 인터미션이 10분뿐이면 밥 먹으러 갈 시간 좀 더 주면 안 되나?😂
16. 지섭 오빠 꼭 돈 많이 벌어야 해! 다음 작품도 대박 나야 해, 진심이야! 이걸 들여오다니.
17. 와, 이 러닝타임이면 인터미션이 없을 수가 없겠다.
18. 이게 그 엄청 난해하다는 소설인가? 영화로 보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울지 모르겠다.
19. 고마워요 ‘소간지’! ‘사탄탱고’를 지금 안 보면 언제 보겠어.
20. 소지섭이 영화 들여오는 건 사실 적자라고 들었는데…… 정말 순전히 영화를 사랑해서 하는 일인 듯ㅠㅠ.
21. ‘사탄탱고’도 1994년 작품이잖아ㅋㅋㅋ. 이렇게 오래 정식 수입이 안 돼서 극장에서 볼 기회가 없었는데, 드디어 정식 개봉이라니.
22. 얼마 전에 마침 봤는데,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 중 하나다. 러닝타임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탱고 장면은 진짜 다시 보고 싶음ㅋㅋㅋ.
23. 이런 영화는 야구장 가듯이 밥 먹으면서 봐야 하는 거 아닌가ㅋㅋㅋ. 그래도 냄새 강한 음식은 안 되겠지.
24. 와, 예전에 ‘킹덤: 아신전’이었나 ‘킹덤’ 시즌1(주: 네티즌은 4시간 이상 러닝타임으로 유명했던 작품을 가리킨다)이 4시간 넘는다고 화제였는데, 이제는 바로 7시간을 넘겨버리네.
25. 소간지 작품은 꼭 열심히 응원할게요. 고맙습니다.
26. 전에는 영화제 상영 때마다 놓쳤는데, 드디어 볼 기회가 생겼다ㅠㅠ.
27. 와 미쳤다…… 원작이 노벨상 받기 전부터 소설을 봤는데, 이제 영화판도 볼 수 있겠네.
29.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영화가 있구나. 소지섭 덕분에 이 작품을 알게 됐다.
29. 인터미션 때 밥 먹어도 되나?
30. 이 정도면 가성비 너무 좋은 거 아냐? 중간에 화장실 갈 시간은 주겠지?
泡菜鄉民
欸欸~我跟你說韓國娛樂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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