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박지현 재회! 새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 2027년 공개
송중기, 박지현이 '재벌집 막내아들' 이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춥니다! KBS2는 7월 9일, 새로운 주말 미니시리즈 '러브 클라우드'(가제)가 2027년 첫 방송될 예정이며, 송중기와 박지현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KBS 새 주말 미니시리즈 2027년 첫 방송
KBS2는 “새로운 주말 미니시리즈 '러브 클라우드'가 2027년 첫 방송되며, 배우 송중기와 박지현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중기는 지난 5월 이미 출연을 확정했으며, 이제 박지현도 공식적으로 합류를 확인하여 두 사람이 새 작품에서 함께 출연하게 됩니다.
'러브 클라우드'는 재난 로맨스 드라마로, 날씨를 통해 전 연인의 감정을 볼 수 있는 항공 관제사 강우주(송중기 분)와 저주로 인해 자신의 감정 상태가 날씨로 변하는 파일럿 안하늬(박지현 분) 사이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드라마는 날씨처럼 시시각각 변하고 예측 불가능한 사랑의 감정을 그려낼 예정입니다.
이 드라마는 '하이쿠키', '오월의 청춘'을 연출한 송민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습니다.
송중기, 제주도 관제탑 에이스 역
송중기는 극 중 항공 관제사이자 전직 비행 교관인 강우주 역을 맡습니다. 강우주는 과거 뛰어난 실력으로 '매드 캡틴'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지만, 비행을 포기하고 제주도에 정착하여 항공 관제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관제탑의 에이스인 강우주는 예리한 판단력과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휴일에는 구름을 보는 것이 유일한 취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안하늬가 갑자기 나타나 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습니다.
박지현 캐릭터, 감정에 따라 날씨가 변해
박지현은 감정에 따라 날씨가 변하는 파일럿 안하늬 역을 맡습니다. 안하늬는 승진을 위해 어려운 임무도 마다하지 않는 워커홀릭이지만, 한 사고 이후 저주를 받아 감정이 날씨에 반영됩니다. 더욱 복잡한 것은 전 남자친구 강우주와 재회하면서 오랫동안 묻어두었던 감정이 다시 불붙게 된다는 점입니다.
두 배우, 재회 소감 밝혀
송중기는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안하늬의 감정과 구름이 연결된다는 개념이 매우 흥미로웠다. 박지현 배우와 다시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다시 한번 멋진 케미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박지현 또한 “대본을 읽으면서 웃고 울며 깊이 몰입했고, 그 긴장감을 도저히 놓을 수 없었다. '러브 클라우드'의 일원이 되어 정말 기쁘고, 안하늬와 함께 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설렘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러브 클라우드'는 2027년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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