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혼성 그룹 ALLDAY PROJECT(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 이래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멤버 타잔(Tarzzan)은 과거 스타일링, 무대 퍼포먼스, 랩 실력 등으로 여러 차례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았으며, 한때는 온라인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한 프로그램에서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인 그의 라이브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서 빠르게 확산되면서, 많은 네티즌들이 그의 실력에 감탄하며 “완전히 충격받았다!”고 극찬하고 있다.
타잔은 데뷔 이후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헤어스타일이 문화 전유 논란에 휩싸여 비판을 받았고, 무대 퍼포먼스와 랩 실력 또한 일부 네티즌들의 비판 대상이 되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조롱거리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공개된 그의 라이브 영상은 대중에게 그의 진정한 실력을 다시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해당 영상은 ALLDAY PROJECT가 최근 KBS 인기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에 출연했을 때의 무대에서 비롯되었다. 타잔은 한국 가수 성시경의 대표곡 '거리에서'를 커버하며 기존과는 다른 음색과 가창력을 선보였다. 안정적인 라이브는 현장 관객들을 놀라게 했고, 이후 영상은 소셜 미디어에서 빠르게 화제가 되었다.
라이브 영상이 공개된 후, 팬이 아니었던 많은 네티즌들도 타잔의 뛰어난 가창력에 감탄하며 “예상치 못한 놀라움”이라고 극찬했다. 심지어 일부는 그동안 타잔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인상이 완전히 뒤바뀌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의 라이브 실력에 대한 칭찬뿐만 아니라, 일부 네티즌들은 그의 향후 음악 활동에 대한 조언을 내놓기 시작했다. ALLDAY PROJECT의 곡에서 항상 랩을 담당하기보다는 보컬 파트에 더 많이 도전하여 가창력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심지어 어떤 네티즌은 타잔이 노래와 춤 모두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면서도 다른 부분 때문에 항상 논란의 중심이 되는 것이 웃기면서도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만약 그가 랩보다 노래를 더 잘한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는 너무나 명확하지 않은가?”라고 직설적으로 말하기도 했다. 소속사에게는 그가 모든 곡에서 랩만 담당하게 하지 말고, 더 많은 노래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그 외에도 “정말 노래를 잘하는구나”, “제발 노래하게 해줘”, “다음 컴백 때는 랩을 줄이고 노래를 더 많이 시켜줘”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타잔의 가창력이 뜨거운 관심사로 떠올랐다.
데뷔 초부터 비판을 받던 타잔이 라이브 영상 하나로 일부 네티즌들의 인식을 성공적으로 바꾸면서, 이번 기회는 그에게 예상치 못한 반전의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 ALLDAY PROJECT가 새 앨범에서 그의 보컬 비중을 늘릴지 여부도 팬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한편, 타잔은 최근 자신의 연애사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안타까운 감정을 드러내 다시 한번 대중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