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 해체 위기 고조? JYP, 돌연 '배우 매니저' 채용…팬들 "9명 전원 잡으려 안간힘"
인기 걸그룹 TWICE(트와이스)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재계약 여부가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일부 멤버들의 계약 만료 및 탈퇴설이 불거지며 해체설까지 제기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JYP가 새롭게 공개한 채용 공고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팬들은 JYP가 TWICE 9명 멤버 전원을 붙잡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고 해석한다.
최근 몇 주간 TWICE 멤버들의 재계약 관련 루머가 끊이지 않았다. 지효, 쯔위, 채영, 정연, 사나, 나연 등이 현 소속사 JYP를 떠날 수 있다는 추측이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JYP와 멤버들 모두 관련 루머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아 팬들은 회사와 멤버들의 모든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29일, 한 팬은 JYP가 새로운 채용 공고를 게시한 것을 발견했다. 해당 공고는 TWICE 소속 부서인 STRIDE(3본부) 소속의 시니어 배우 매니저를 모집하는 내용이었다.
특히 주목받는 부분은 직무 내용에 TWICE 9명 멤버 전원의 배우 활동 관리가 명시되어 있다는 점이다. TWICE의 재계약 시기가 민감한 상황임을 고려할 때, 이 문구는 즉시 외부의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JYP가 멤버들의 개인 연예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재계약 의지를 높이고, 9명 전원을 회사에 남기려 한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일부 팬들은 “JYP가 9명 멤버 모두를 붙잡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이전보다 더 잘 대해주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그러나 JYP의 이러한 움직임이 너무 늦었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다현은 이미 약 3년 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는데, 이제야 전담 배우 매니저를 채용하는 것에 대해 일부 팬들은 “지금 와서 배우 활동 관리할 사람을 찾는 건 너무 늦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는 JYP가 과거 다현의 활동을 제대로 계획하지 못했으며, 정연의 개인 활동 역시 충분히 중요하게 다루지 않았다는 증거라고 주장하는 의견도 있었다.
이 채용 공고는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와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빠르게 화제가 되었고, 많은 팬들이 각자의 추측을 내놓았다. 일부는 JYP가 지효를 붙잡기 위해 새로운 자회사나 레이블을 설립하여 그녀의 향후 개인 활동을 지원할 수도 있다고 보았다. 또 다른 이들은 회사가 어떤 멤버도 떠나지 않게 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안타까워했다.
한 네티즌은 “JYP가 지금 모든 멤버를 붙잡으려고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만약 처음부터 그녀들에게 합당한 대우와 홍보를 제공했다면 이 지경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다. TWICE는 오랜 기간 회사를 지탱해 왔다”는 댓글을 남겼다.
현재까지 JYP는 이번 채용이 TWICE의 재계약 협상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어, 관련 추측들은 공식적인 추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이다.
K氏鄉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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